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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시인3

공주여행 - 작은 문학공간 공주풀꽃문학관 공주에는 풀꽃시인 나태주 시인 시의 세계가 담긴 자그마한 문학관이 있습니다. 예전 이름은 나태주풀꽃 문학관이고 지금은 공주 풀꽃 문학관 공주시 제민천 근처 작은 산 아래 자리 잡은 작은 일본식 가옥 한채 이곳이 바로 공주풀꽃문학관입니다. 자전거 탄 풍경 나태주 시인의 자전거와 꽃을 모티브로 하여 문학이 흐르고 꽃이 피어나는 공주풀꽃문학관을 표현하였습니다. 풀꽃 문학관 앞 넓은 주차장에 주차하고 커다란 자전거 포토존을 지나 문학관으로 올라갑니다. 문학관 앞 작은 공간에 풀꽃이 가득한가요? 작은 문학의 공간으로 오르는 길 담벼락엔 소박한 글씨에 벽화로 시가 적혀있습니다. 안부 오래 보고 싶었다 오래 만나지 못했다 잘 있노라니 그것만 고마웠다 - 나태주 1910년대에 지어진 일본식 가옥의 공주풀꽃문학관입니다... 2022. 5. 8.
나를 위한 차 한잔 - 건강한 차를 즐긴다 대전 시민대학 평생학습원에서 차 茶 강좌를 들으며 생소했던 차와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대전 시민대학에서 茶 강의를 하는 강사님이 자신을 위한 차를 즐기는 마음을 담은 책을 출간했답니다. 대학에서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더 배우고 茶 문화 전파에 동분서주하며 15년 만에 출고된 결과물이랍니다. 나를 위한 차 한잔 저자는 15년 전에 ‘글로벌 시대의 차 문화와 에티켓’을 저술하였고, 이제 두 번째 저서인 이 책을 발간하였습니다. 茶로 만난 인연으로 차 한 잔의 사진을 곁들여 책을 읽어 봐야겠습니다. 오늘 따뜻한 茶 한 잔과 차에 대한 정보가 담긴 책 이야기를 합니다. 구영본 저, 이른아침 출판사에서 나온 茶에 관한 책입니다. 나를 위한 차 한잔. 6월에 출고된 茶 한잔을 즐기는 이야기책입니다. 차를 접하기는 .. 2020. 6. 4.
으뜸공주맛집 여행중에 들른 아주 추억에 남을 장소 ----공주 풀꽃문학관 1930년대 지어진 일본식 가옥을 리모델링하여 2014년 10월에 개관한 문학관입니다. "공주 풀꽃문학관" 바쁜 일상의 번거로움을 잠시 내려놓고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문학관에 오시면 풀꽃시인 나태주 시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주 자리 좋은 곳에 위치한 풀꽃문학관.. 일본식 가.. 2015.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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