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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비빔밥3

정월 대보름 -- 아침에 내린 눈 , 그리고 저녁은 팥죽에 꼬막비빔밥 올해는 눈이 정말 많이 오네요.어젯밤에는 눈이 안 왔는데아침에 눈을 뜨니 또 세상이 하얀 세상입니다.           정월대보름날 아침 눈 내린 우리 동네,                            대보름 저녁은 꼬막비빔밥에 팥죽      오후에 출근하는 날이라 다행..도로가에 주차한 내 차 눈 치우고제설차량이 눈을 치우며 신나게 달려갑니다. 아침에 일어나 눈 치우러 나갑니다.대보름날 눈이 정말 많이 왔습니다.  내 차 주차된 도로가로 갑니다.인도에 발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나중에 빗자루로 쓸었답니다.   미끄러지지 않게 종종걸음으로 내려갑니다.눈이 너무 자주 그리고 많이 오니 살짝 짜증이 나려고...  빌라단지라 지하 주차장이 없어서대부분의 차들이 이렇게 눈과 비를 맞고 주차하고 있습니다.  .. 2025. 2. 12.
대전 맛집 -- 꼬막비빔밥 은수저금수저 대전에서 식사할 일이 생겨서 식당을 정해야 하는데 이곳저곳 인터넷 검색을 하고 찾아간 곳은 관저동에 있는 맛집이라고 합니다. 대전 맛집 - 금수저은수저 꼬막비빔밥 내비게이션 안내를 받고 찾아간 식당..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오후 1시 즈음이어서 손님들이 빠져나간 후 였어요. 꼬막비빔밥 먹은 이야기 들어 보세요. 식사를 같이할 동행이 도착하지 않아 대기 좌석에서 대기하였다가 일행이 도착하여 자리를 받고 앉았습니다. 이곳은 테이블이 비어 있어도 일행이 다 도착해야 자리를 준답니다. 도안동 빌라촌에 자리한 금수저은수저, 같이 식사할 지인이 정한 식당입니다. 오후 1시가 되어갈 즈음에 들어갔어요. 손님들이 차분하게 앉아 가을날의 점심 식사를 즐깁니다. 입구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가게를 찾는 손님은 일행이 모두.. 2022. 11. 3.
익산 꼬막비빔밥 -- 영등동 연안식당 전통발효연구회 지인들과 점심식사 아침일찍 집을 나서 익산으로 달려갑니다. 전통발효회 지인들과 스크린 한 게임하려고.......... 아침일찍 가야 가격이 저렴하다고..........10시 이전에 시작하면 1인 1만원이라고 합니다. 도착을 하니 10시 3분 전.........먼저 도착한 지인들이 막 시작하고... 그렇게 스크린 한 게임 즐기고 근.. 2019.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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