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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수산물센터3

군산 소고기무국밥 시원한 집 -- 월명식당 아내와 군산으로 나들이 떠났습니다. 군산수산물센터에서 생선 등 해산물 구경하고 병어와 조기를 샀습니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점심 때가 되어서 시원한 무국밥을 먹으려고 했습니다. 수산물센터에서 차를 몰아 군산의 소문나 무국밥 집으로 갔습니다. 어렵게 골목에 주차하는 동안 아내가 미리 가서 주문하기로 하고... 군산 소고기무국밥 시원한 식당 --- 월명식당 주차하고 식당에 가니 대기줄이 길어요. 2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답니다. 우아......시간은 1시가 넘었는데 식사하고 2시까지 갈 곳이 있는데... 평일에는 대기 시간도 없는데 주말이 되면 대기줄이 생깁니다. 코로나 사태가 1단계로 완화되며 군산을 찾는 방문객이 많아져 생활의 달인에도 나온 무국밥 식당은 문전성시입니다. 이러한 사유로 이 식당에서 .. 2020. 10. 31.
<군산> 수산시장 돌아보기 어디든 시장구경은 재미 솔솔 입니다. 재래시장이든 수산시장이든 장날 장터 구경이든... 오늘은 겨울 날 군산의 수산물 센터 구경좀 할까요? 군산 - 수산물 센터 겨울풍경 날씨의 변덕이 심한 겨울과 봄 사이의 군산수산물 센터 구경하기 갈매기 한 마리 잡았는데 너무 흐려요. 군산 내항.. 2018. 3. 8.
이랬던 겨울이 떠나갑니다. 무척이나 추웠던 겨울이었습니다. 추워서 인지 가뭄도 심했고... 그랬던 겨울이 떠나 가네요. 떠나가는 겨울 모습을 봅니다. 오늘은 군산의 겨울이 떠나가는 모습 몇장을 올려 봅니다. <군산> 겨울이 떠나 간다네 가는 길에 심술을 부리는 겨울입니다. 눈보라로 겨울의 남은 흔적을 지.. 2018.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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