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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열도3

군산 여행 물빛 희망의 고장 군산 가볼 만한 곳 근대문화유산의 도시 군산 이야기입니다. 목요일 더운 날 오후에 군산을 돌아봅니다. 옛 군산역 터에는 진포해양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일제 강점기 시대의 수탈 역사를 보여 주는 물에 뜨는 부두인 부잔교가 있는 군산입니다. 군산 여행 –일제 강점기 수탈의 아픔 군산내항 부잔교 근대문화유산의 도시 군산 시간여행의 출발점이 되기도 하는 군산 내항 역사문화 공간입니다. 내항 역사문화 공간에는 넓은 주차장과 쉼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군산의 1930년대 시간여행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둥지 쉼터가 있지만, 코로나 19사태로 닫혀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면 운행을 하는 시간여행 꼬마열차 역사입니다. 수동열차 체험은 오늘은 쉬는 날입니다. 관리인 혼자 외롭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군산이 특허받은 구불길 중 6-1.. 2020. 6. 12.
군산달인맛집 -- 군산최초 달인맛집된 한일옥 무국밥 목요일 오후 군산의 비응항과 고군산열도를 돌아보고 오는 길에 비응항 수산센터에서 회를 먹을까 하다가 군산시내로 들어와 식사를 하고 집으로 오기를 결정하고 옛날 추억을 찾아 식당으로 갑니다. 2013년에 처음 왔는데...그 후에도 가끔 군산에 오면 찾아간 식당입니다. 군산최초의 달.. 2020. 3. 21.
군산 장자도에서 길쭉이호떡과 선유도에서 생선구이 한 끼 식사 금요일 오후에 선유도로 들어갑니다. 부여 궁남지 돌고 서천으로 빠져 장항에서 군산으로 넘어가는 다리를 휙 지나 군산 공단쪽으로 해서 비응항 앞에서 좌회전 하여 새만금 방조제 도로를 타고 신시도 쪽으로 가다가 우회전 하여 고군산열도 쪽으로...... 장자도에서 길쭉이 호떡과 선유.. 2019.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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