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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베트남 다낭 호이안 패키지여행기 바나힐 관광 - 오늘도 이어지는 블로거가 전하는 세세한 다낭 여행기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6.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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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호이안 패키지여행, 다낭에서 2일 차 오후에

다낭의 유명한 관광지인 썬 월드 - 바나힐 관광을 하였습니다.

이미 입구에서 모습을 설명하였고 이제 우리는

케이블카 타고 중간 역까지 올라갑니다.

 

      다낭 여행 일번지 썬월드 바나힐의 케이블카와 골든브리지     

 

다낭 바나힐로 가는 케이블카는 한 때 세계에서 최장의 케이블카였다고 하나

장가계가 그 기록을 가져갔다고 하는 가이드의 설명입니다.

 

 

    바나힐 케이블카   

가이드가 전해 준 케이블카 탑승권입니다.

입구에서 출입문 개장 시간이 정해져 있어 잠시 대기하고 있다가 

들어갑니다. 쓸데없이 이렇게 탑승권 찍는 것이 블로거의 일입니다.

 

 

 

케이블카 탑승 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주변을 잠시 돌아봅니다. 어디서 보았던 탈춤 인형인데

중국에서 유명한 공연인데 베트남 바나힐에서 봅니다.. 모형을...

 

 

여러 종류의 북과 탈이 전시된 공간.

오른쪽에는 아오자이 입은 베트남 큰 인형이 서 있고..

탈 위에 걸린 설명문을 해석하면 '북부 베트남 사자춤'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문화와 전통은 이웃지역과 공유가 되니 베트남에도 멋진 탈춤이 전해지고 있나 봅니다.

 

 

 

드디어 케이블카 오후 탑승 시간이 다 되어서 입장 게이트가 열리기 전입니다.

빨간색 티셔츠를 입은 직원들이 준비 중이고..

베트남 현지인들은 빨간색을 정말 좋아합니다.

우리는 통행증 없다는 와우 패스 라인으로... 우선권 라인이라고 합니다.

우선권 필요 없이 우리 14명은 줄을 일찍 서서, 그리고 관광객이 많지 않아서 

불편함 없이 케이블카를 탑승하네요.

 

 

 

케이블카 탑승자 이동.. 천장에는 작은 등이 알록달록 운치 있게 달려 있습니다.

왼쪽 머리가 보이는 여자는 베트남 현지인 가이드로 우리 안내도 하고

각 여행팀별 폰사진을 찍어준답니다. 하는 일은 그런 일...

 

 

장가계 여행 때 타본 것과 거의 똑같은 형태의 케이블카가 돌아갑니다.

한 번에 8명 정도 탑승이 가능합니다.

바쁘지 않게 직원들 안내를 받고 케이블카에 탑승하고 바나힐 골든 브리지로 올라갑니다.

 

 

베트남도 초여름입니다.

케이블카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비가 많이 오는 국가니 물이 풍부합니다.

 

 

높이 올라가니 케이블카 창에 물방울이 맺힙니다.

비가 오는 것이 아니라 구름이 품고 있는 습기가 물방울로 맺힙니다.

왼쪽을 올라가고 오른쪽은 내려오고....

 

 

바나힐 케이블카 라인이 한 라인이 아니라 여러 라인이네요.

우리는 중간에 내려 골든브리지를 돌아보고 가지만

바나힐 정상 엔터테인먼트 놀이동산까지 직통으로 올라가는 라인도 있다고 합니다.

 

 

바나힐 가는 길에 만난 바위 절벽 모습입니다.

암벽 클라이밍하는 산악인들이 좋아할 코스인가요?

위험한 것은 아예 생각도 안 하는 나이기에 사진만 담아 봅니다.

 

 

바나힐 정상 가는 길 바나힐 정상 근처에 골든 브리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베트남의 해발 약 1,487m의  바나산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잠시 후 골든 브리지가 있는 곳에서 내린답니다.

 

바나힐 케이블카 평가

별점 10개에 8개입니다.

★ ★ ★ ★ ★ ★ ★ ★ ☆ ☆

 

썬월드 바나힐 (지도출처 : 구글어스 캡쳐)

 

    바나힐 골든 브리지   

바나힐 정상 아래 골든브리지가 있는 곳에 내리니 와!

현지인, 외국인 관광객들이 정말 많이 있네요. 아주 많은 것은 아니고 적당히 많아요.

의외로 한국인 관광객이 보이지 않습니다.

 

 

역시나 가이드의 대충 설명을 듣고, 모이는 시간을 듣고

자유롭게 골든브리지 지역을 돌아봅니다.

산이 높고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이니 구름도 이렇게 살며시 걸쳐 있습니다.

 

 

 

다낭 여행 일번지 바나힐의 골든브리지를 멀리서 잡아봅니다.

옅은 구름 속에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인데 그렇게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지는 않았습니다.

대형 왼손 왼손과 오른손이 다리를 받치고 있는 골든브리지인데,

걷고 있는 관광객이 많지는 않은 모습입니다.

 

 

이런 손모양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포항의 간절곳에가면 바닷물에 있는 손 조형물 생각이 납니다.

 

 

멀리서 본 골든브리지로 갑니다.

외국인 - 유럽이나 북미지역 - 관광객들도 많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자유여행을 즐기는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는 패키지여행이 편하고 좋아요..

 

 

골든 브리지 걷기.

한쪽에는 붉은 베트남 기가 쭉 게양되어 있네요.

다리에서는 사진 찍느라 다소 정체가 됩니다.

 

 

여기가 포토존인데 우리 패키지여행객은 팀별로 

이곳에서 인증샷을 찍습니다. 사진사는 베트남 현지인 가이드입니다.

각 개인 스마트 폰을 전해주고 잽싸게 자리에 위치해 사진 찍기..

우리 가족 4명 인증샷입니다.

 

 

쓸데없이 또 찍어 본 손가락 사진

 

 

 

브리지에서 바라본 케이블카 탑승장..

구름이 살짝 끼었지만 시원해서 좋았던 골든브리지입니다.

 

 

자유여행 외국인 관광객이 셀카 찍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촬영하면 사진이 제대로 나올지 모르겠네요. 

내가 걱정 안 해도 나름 노우하우가 있겠지요.

 

 

바나힐 골든브리지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건너와 또 잡아 본모습입니다.

방향은 양방향 통행으로 다소 번거로움이 있지만 보는 것처럼 아주 많은 관광객이 아니어서

무리 없이 소통이 가능합니다.

 

 

수고했다고 팁을 무려 2만 원을 준 베트남 현지인 가이드가 

찍어 준 사진.. 주변에 이상한 것은 AI로 살짝 지우고...

블로그 운영하며 여행이나 맛집 사진은 많이 찍어도 본인 사진을 

별로 찍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귀한 사진이 되겠네요.

 

 

아! 이것은 무엇일까요?

케이블카 안에 비치된 작은 봉투인데 '구토봉투'라고 합니다.

케이블카 타고 고소공포증에 멀미하는 관광객이 있을 수 있으니

이렇게 비치해 놓았답니다. 곤란한 일 사전 방지를 위해....

 

썬월드 바나힐 골든 브리지 (지도출처 : 구글어스 캡쳐)

베트남 중부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트루옹손산맥(안남산맥)에 속한

바나산 정상의 바나힐로 올라갑니다.

베트남은 프랑스 식민시대에 세 구역으로 나뉘었는데

통킹 - 베트남 북부 하노이 중심

안남 - 베트남 중부 후에 중심

코친차이나 - 베트남 남부 사이공/호찌민 중심으로 나뉘었다 합니다.

안남은 중국 당나라시대 베트남을 지배하며 이름한 '남쪽은 안정시킨다' (安南)는

명칭이었으나 이게 굳어져 별칭이 되었다는 AI의 설명입니다.

 

다음 이야기는 바나힐 정상의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골든브리지 관광 평가

별점 10개에 7개입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