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인의 패키지여행 동행은
다낭 호이안 여행 - 다낭 2일 차 오후를 다낭 썬월드 바나힐에서
보냈습니다.
이미 세세한 내용을 엮어 왔지만 이제 바나힐 여정의 마지막을 정리합니다.
블로거가 전하는 세세한 다낭 패키지여행기 -- 바나힐 모습과 저녁식사
다낭여행 일번지 바나힐 오후 풍경

우리 가족은 바나힐 여기저기 돌아보는 것 포기하고
모임장소 주변에 기다립니다.
나만 홀로 주변을 돌아보며 바나힐 풍경을 담아봅니다.

중세 유럽의 프랑스 거리를 재현한 바나힐 정상의 모습입니다.
거리의 기둥에 걸린 깃발들이 중세 모습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건물 사이 골몰길을 걸어보는 것도
유럽여행길의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모습이 베트남과는 거리가 멀은 느낌입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대 프랑스인 여름 휴양지로 최초 조성된 바나힐의 현재 모습입니다.

프랑스 풍인지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큰 조형물도 골목길에 서 있습니다.

앗! 태극기 발견입니다.
바나힐 정상에 어찌 이런 일이 있을까요?

그렇군요. 식당가 골목에 우리 음식인 불고기 하우스가 있네요.
한국인 관광객을 위한 식당은 아니겠지만..
태극기 앞에서 사진촬영하는 커플도 보이고, 베트남에서 만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태극기입니다.

모임까지 시간이 있어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어 보는데
식당골목에도 영업을 하지 않는 상점이 많이 있습니다.

야간 손님을 기다리는 레스토랑 모습입니다.
생각 외로 가격대가 높지 않은 것 같아요.
입구에서 직원이 살며시 호객행위를 합니다.
우리는 저녁식사가 바나힐 뷔페식당에 예약이 되어 있답니다.

서서히 상점에 조명이 들어오면서
오픈하는 가게가 하나 둘 늘어납니다.

분위기는 완전 유럽풍인듯해요, 유럽여행은 가본 적은 없지만
느낌상 그렇습니다.

바나힐 정상의 호텔 이름표를 담아봅니다.
자유여행으로 오는 관광객들이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야겠지요.
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어요.
바나힐 프렌치 빌리지 내에 있는 호텔입니다.

멋진 유럽풍 건물 식당에도 환한 조명이 밝혀졌습니다.
식당에서는 베트남 쌀국수 - 새우국수를 먹을 수 있는듯해요. 간판 번역을 해 보니...
그리고 오른쪽에 보면 한글로 코코넛, 코코넛 아이스크림이라는 음료수와 아이스크림 판매를
알리는 글이 보입니다.

바나힐 정상에는 실내놀이시설과 많은 식당과 기념품판매점, 호텔과 바가 있습니다.
자정까지 영업하는 바입니다...
해외여행에 야간에 술집을 경험한 것은 태국 여행 때 휴양지 파타야에서 가이드 꼬임에 빠져
한 번 다녀온 추억은 있지만....

바 입구에 진열된 여러 종류의 술과 손님을 부르는 음악이 나오는
스피커가 오크통 위에 올려 있습니다. 그래서 한 장 찍어 봅니다.

여행 때 사진을 찍다 보면
내 눈높이 모습만 담게 되지요.
그래서 오늘은.....

고개를 들어 높은 모습을 많이 담았습니다.
중세 프랑스 모습을 옮겨 놓은 듯한 바나힐 정상입니다.
중세 프랑스 시골의 풍경은 아니고 파리의 풍경일까요? 그건 나도 모르겠고....
이렇게 주변을 돌아보다가 모임시간이 되니 하나 둘 일행들이 모이고..
늦게 온 일행이 있어 베트남 가이드가 찾아서 인솔해 와 약간 시간이 지체되었으나
이제 밥 먹으러 갑니다.
바나힐 프렌치 빌리지 여행지 평가
별 10개 만점에 7개입니다.
★ ★ ★ ★ ★ ★ ★ ☆ ☆ ☆
바나힐 뷔페 비어 플라자
트랜스젠터 미인대회 출신 스타들 공연을 보며 식사하는 바나힐 저녁 뷔페 식사
AI로 내가 경험한 내용을 검색해 보니 이 식당은 비어 플라자 레스토랑이랍니다.
트랜스젠더들의 화끈한 쇼가 펼쳐집니다.
쇼의 공식 이름은 '애프터 글로우' 캬바레 쇼랍니다.

바나힐 정상에는 많은 식당이 있고, 그중에는 뷔페도 꽤 있습니다.
우리는 바나힐 프렌치 빌리지에 있는 대형 뷔페로 들어갔습니다.
성실치 못한 가이드 뒤를 졸졸 따라서...
뷔페에 들어가니 우리 자리는 음식이 있는 곳에서 가장 먼 곳이
지정이 되어 있어 불편했습니다... 음식 먹기가....

뷔페 중앙에 무대가 설치되어 있고 연주와 노래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다낭이라고 했지만, 여기서 우리 노래는 듣지 못했답니다.
연주와 가수는 베트남 현지인이 아니고 외국인 악단이네요.

월남쌀국수 좋아하는 사람은 어김없이 저녁에도 월남쌀국수를 먹네요.
고수 듬뿍에.....

뷔페 음식이 호텔 아침뷔페 메뉴보다는 아주 좋은 퀄리티는 아니고
사람도 많아서 복잡하기도 하고...
그래도 조금 챙겨서 먹었습니다. 빵과 커피로...
입장할 때 식권 한 매를 받았는데 그 식권으로 생맥주를 무료로 개인당 두 잔인가를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술은 마시지 않으니 별 필요도 없지만...
그리고 이 뷔페식당에서는 태국의 유명한 트랜스젠더 미인대회 출신 스타들과 전문 댄서들이
화려하고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공연을 하는데, 우리 식사시간과 겹쳐서
구경 좋아하는 일행들은 밥도 안 먹고 트랜스젠터 화려한 쇼를 구경하고..
나는 태국여행 때 방콕에서, 아주 큰 공연장에서 멀리 앉아 구경한 추억이 있어서..
식사만 하고 나왔습니다.
트랜스젠더 공연장은 식사하는 공간과 구분되어 있어 식사하면서
관람은 제한이 됩니다.
바나힐 프렌치빌리지 비어 플라자 뷔페 평가
별 10개 만점에 7개입니다.
★ ★ ★ ★ ★ ★ ★ ☆ ☆ ☆
어찌 되었든 조금 늦게 모임장소에 도착한 일행들 덕분에
저녁 식사시간이 팍 줄어서 30분 조금 넘는 시간으로 뷔페 저녁을 먹고
다음을 여행지로 이동합니다.

썬월드 바나힐 프렌치 빌리지 야경

바쁘게 저녁 뷔페를 먹고 나오니 바나힐 자유관광을 하다가 모이는 장소였던 광장에도
환한 조명이 들어왔습니다.

케이블카 타고 썬 월드 입구로 내려가야 하는데
걸어가면서 바나힐 프렌치빌리지 야경을 담아봅니다.

왼쪽은 성당이고 오른쪽은 중세 프랑스 귀족의 성 같은 모습입니다.
화려한 조명이 비추니 낮에 본 풍경과는 또 다른 멋을 보여줍니다.

대형 시계아래 걸린 간판은 프랑스어로 '모린 역'이라는 건물인데
딱 보아도 역 같은가요? 일찍 문을 닫은 기념품 샵입니다.

우리가 모였던 장소에 다시 모여서
우리는 케이블카를 타러 갑니다.
밤이 깊어가지만 바나힐 프렌치 빌리지에는 관광객들이
사진촬영 등 여행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멋진 프랑스 중세의 성 같은 건물들이 빼곡히 서 있는
다낭의 바나힐을 뒤로하고 내려갑니다.

케이블카 탑승장에서 잡아 본 바나힐의 야경 한쪽입니다.
언제 다시 올까나? 그럴 일은 없겠지요.

바나힐 여행 시작지점에 내려왔습니다.
낮과 또 다른 멋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바나힐 썬 월드..
경기도 다낭에서 2 일차 오후 관광은 썬월드 골든브리지와
바나힐 정상의 프렌치빌리지를 돌아보았네요.
이제 다음 여행지는 다낭의 한강 야간 유람선 여행으로 이어집니다.
바나힐 프렌치 빌리지 여행지 평가
별 10개 만점에 7개입니다.
★ ★ ★ ★ ★ ★ ★ ☆ ☆ ☆

'베트남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낭 호이안 3박 5일 패키지여행 - 다낭 2일 차 밤 여행기 한강 유람선 (19) | 2026.06.10 |
|---|---|
| 블러거가 전하는 세세한 베트남 여행 -- 다낭 여행 일번지 썬월드 바나힐 이야기 (25) | 2026.06.06 |
| 베트남 다낭 호이안 패키지여행기 바나힐 관광 - 오늘도 이어지는 블로거가 전하는 세세한 다낭 여행기 (26) | 2026.06.04 |
| 3박 5일 패키지여행 2일차 점심식사와 다낭여행의 꽃 바나힐 돌아보기 (22) | 2026.06.02 |
| 여행유튜버는 아니어도 블로거가 자세히 올리는 다낭 패키지여행기 - 래디슨 호텔 다낭 수영장과 아오자이 체험 (31) | 2026.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