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미케비치 해변이 보이는 호텔
래디슨다낭에서 오늘도 아침 뷔페로 2일 차
다낭 패키지 여행을 출발합니다.

래디슨 호텔 다낭 아침 뷔페
첫날과 별다른 메뉴가 없지만
다낭 패키지 여행을 자세히 포스팅하다 보니 또 올라갑니다.
오늘 뷔페 식당 이야기는 내가 먹은 음식을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

아침 뷔페에서 제일 먼저 김치를 담아 왔습니다.
아주 잘 익어서 김치냄새도 진하게 올라옵니다.

다른 접시에 노란 볶음밥에 향이 짙은 푸른 고수와
고구마 한조각에 고기 튀김도 한 개 갖고 왔습니다.

두부가 들어간 칼칼한 김칫국도 한 그릇 담았습니다.
동남아 여행에 아침 뷔페는 먹을 만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삶은 옥수수..그런데 설 익어서 먹다가 포기했고...

감자조림 같은 음식인데
각 음식마다 이름표가 있지만 귀찮아서 이렇게 담아 오고
사진을 찍지 않아서 이름을 몰라요.
그래도 내 배에 부담을 주지 않을 것 같아서 조금 담아와 먹었습니다.

즉석 달걀 요리를 해줍니다.
달걀 프라이나 오믈릿, 스크램불 같은 달걀 요리를...


접시에 담아 온 스크램블을 이렇게 먹었습니다.
따뜻하게 요리된 음식 맛이 좋아요.

동행한 짝꿍은 아침 식사는 항상 월남쌀국수로 배를 채웁니다.
그것도 고수를 듬뿍 넣어서 말이지요.
육수 국물도 시원하고 맛나고 쌀국수 면과 고수도 잘 어우러지는 맛이라고
두 그릇씩 먹는답니다.

밥도 있는데 하얀 찰밥을 퍼 왔어요.
포크로 먹고 노란 볶음밥도 먹어보고...

밥 먹고 김치 한조각 먹어봅니다.
아주 잘 익었어요..밥보다 라면 생각이 나게 하는 김치입니다.
동행한 둘째 처남은 뷔페음식이 입에 안맞는다고
컵라면 갖고와 뜨거운 물 부어서 김치와 함께 먹는답니다.

이 음식 이름이 궁금하네요.. 먹었어도 이름을 몰라요.
그래도 한 번 맛을 보니 나쁘지 않은 맛입니다.

고기와 감자가 함께 조려진 솥에서 감자만 갖고 와 먹었습니다.
먹을만했습니다.

칼칼한 국그릇에서 두부도 한 조각 건저 먹어요.
우리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쉬우니 먹어야지요.

이어서 배추김치도 한 조각 먹어주고..
그래도 이것저것 아주 많이 먹네요.

대나무 잎은 아니고 바나나 잎인가?
이 속에는 밥이 들어 있겠지요.
그런데 소스가 뿌려져 있네요.

잎을 펼쳐보니 밥이 아니라 떡입니다.
고명이 올라가 있는데 낯선 음식입니다.

포크로 먹어봅니다.
쫄깃하지도 않고 아주 부드러운 식감인데...

뿌려진 소스와 함께 먹어야 하는 음식인듯합니다.
어찌 되었든 다낭에서 2일 차 패키지여행 출발은
아침에 이렇게 뷔페에서 풍성한(?) 식사를 하고 출발합니다,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이어질까요?
미팅시간이 오전 11 시인 관계로 옥상에 있는 수영장을 올라갔답니다.
아침식사 후...
다음 이야기는 옥상 수영장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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