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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다낭패키지여행 첫 날 - 미케비치에서 망고주스 한 잔에 그리고 다낭 시내풍경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6.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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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호이안 여행, 14인의 패키지여행객..

아직은 서먹서먹..

아침 뷔페 식사 후 10시에 로비에 모여서

버스 타고 바로 앞에 있는 미케비치에서 주스 한 잔으로 시작하는 

다낭 패키지여행 출발

 

        미케비치에서 주스 한잔 - 스톤마사지와 다낭거리풍경    

 

    미케비치 주스 한잔  

호텔 바로 앞은 왕복 8차선 도로입니다.

중앙분리대는 야자수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비교적 거리가 깔끔한 모습입니다.

 

 

35인승 리무진 버스라고 했던 것 같은데

버스가 중형버스입니다.

3일동안 우리가 타고 다닐 버스입니다.

버스에 승차하고....

 

 

3일 동안 우리와 함께 할 한국인 가이드입니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

일 년에 서너 번 다녀오는 해외여행인데 이번 가이드는

5점 만점에 2.5 ( ★) 점 평점 가이드입니다.

 

 

 

버스는 멀리 가지 않고 바로 앞에서 유턴하여 길 건너편 넓은 주차장에 주차하고

미케 해변에서 간단하게 차 한잔하고 출발한다고 합니다.

가이드가 제공하는 것도 아니고 패키지여행상품에 들어 있는 주스 한 잔이랍니다.

 

 

카페이름이 커피 비엔동인데 비엔동은 동해라는 뜻이랍니다.

베트남의 동쪽은 아주 넓은 땅덩어리 나라와 마찰을 일으키는 바다..

아침에 다른 여행팀 패키지여행객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과일파는 아저씨가 두리안을 팔고 있네요.

간판의 노란글씨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입니다.

 

 

 

한국인 패키지 여행객들이 많이 오는 코스임을 알 수 있듯이

음료 메뉴판에는 한글도 있습니다. 중국어와 일본어는 없네요.

다낭과 호이안 여행하면서 중국인, 일본인 관광객은 못 만났고

대만 관광객과 유럽이나 미주 관광객이 많더라고요.

 

 

우리 4인 중 3인은 시원한 망고주스. 1인은 밀크커피를 주문..

그렇게 덥지 않은 아침이지만 시원하고 달콤한 망고주스 한 잔 하고 

첫날 여행을 출발합니다.

 

 

카페 안에서 잡아 본 입구 풍경입니다.

여행기간 동안 베트남 국경일 휴일이 겹쳐서 이쪽이 많이 혼잡하였답니다.

 

 

동해커피 카페 안쪽은 미케해변입니다.

해변 입구에는 '두 번째 해변'이라는 안내판과

물사용은 1회 1인당 5,000동이라고 안내판이 있는데

해변 입장료인지 물놀이 후 샤워시설 사용료인지 잘 모르겠네요.

원화로 약 300원가량 합니다.

 

 

해변에 그늘막 텐트와 비치의자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용요금이 있겠지요.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만 들어와 보고 

여행출발합니다.

미케비치 지도출처 : 구글어스 캡쳐

    스톤 마사지   

해변 카페에서 달콤 시원한 망고주스 한 잔 마시고

스톤 마사지 숍에 도착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밤 비행기에 쪼그리고 졸다와 새벽에 호텔에서 잠을 잤지만

피로를 풀기에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마사지 숍 사진은 촬영을 할 수 없어서 

들어갈 때 상호와 마사지 후 차 한잔 사진으로...

 

 

나이스 스파가 마사지 숍 이름인듯한데,

약 90분간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 마지막에 뜨거운 돌의 열기를 이용하여 

마사지를 하는데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마사지 끝나고 매너 팁 건네주고 

입구로 나오니 따뜻한 차 한 잔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톤 마사지 평점 : ★ ★ ★ ★

 

 

    다낭 거리풍경    

마사지 숍을 나와 이제 이동합니다.

시간이 12시가 조금 넘어서 다음 코스는 점심식사입니다.

점심식사 메뉴는 토요일은 '스테이크'였는데 월요일 점심 식사 메뉴인

'딤섬 무한리필' 식사 식당이 쉬는 날이라고 해서 메뉴가 딤섬으로

바뀌었습니다. 토요일이 여행 시작 첫날이어서...

거리에서 우리 브랜드 자동차를 만나서 한 장 찍었습니다.

 국산 자동차 메이커 차량들이 자주 보입니다.

 

 

 

다낭 거리는 호찌민, 나트랑보다 오토바이가 적은 것 같습니다.

시내를 다니는 오토바이들이 아주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마사지 숍에서 딤섬 무제한 식당으로 이동하는 시간입니다.

 

버스 창가에 앉아 이동하면서 

차창밖 풍경을 담는 것도 여행의 재미입니다.

도로 중앙에 맥주 광고판이 있네요.

'팬에서 친구로'가 광고판 글귀입니다.

 

 

호찌민시에서는 편의점이 많이 있었는데

다낭에서는 마트가 많이 있고 편의점은 못 보았습니다.

대만도 24시간 편의점이 아주 많았는데...

 

 

도로에 광고판입니다.

맨 위에 삼성, 그 아래 오포 글귀가 있네요.

전자제품 판매점에서 세운 광고판 같습니다.

 

 

건널목에 정지한 오토바이들,, 그 뒤에 베트남 국내산 자동차 브랜드

차 한 대가 정차해 있습니다.

여기는 신호가 있는 건널목 같군요. 신호가 있어도 무시하고 달리는

오토바이가 많이 있어서 건널목 건널 때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다낭 시내의 아파트인가 빌라인가?

깔끔한 건물입니다.

 

 

이 강이 다낭의 한강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3일 여행 동안 아주 자주 왔다 갔다 한 강입니다.

놀이기구가 보입니다. 저기는 가지 않았습니다.

 

 

다리에서 본 다낭의 한강풍경입니다.

다낭이 해변 도시라 이 강이 바로 베트남의 동해로 흘러갑니다.

다낭에도 한강이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 다낭'이라고 했나?  웃자고 하는 이야기...

 

 

이날 국경일이고 총리가 다낭의 행사에 참석한다고

도로가 통제되고 있네요. 버스에서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총리가 이곳을 통과한다고 해서 베트남 경찰들이 도로를 통제합니다.

 

 

 

도로 통제가 풀리자 대기하고 있던 오토바이와 

차 들이 다리를 향해 이동하네요.

오른쪽 건물 있는 곳에 점심식사 식당이 있어 버스가 들어갑니다.

 

 

버스가 식당 앞에 주차하고 패키지여행객들 모두 내려서

식당으로 들어가고 나는 사진 한 장 찍고 들어갑니다.

우리가 건너온 다낭 한강다리의 교각입니다.

 

 

식당 옆에는 고급 주택가인 듯합니다.

통상적인 베트남 주택과는 다른 모습의 고급스러운 주택이 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산에 구름이 내려앉았네요.

패키지여행 코스에 있는 바나힐이 있는 산이 아닐까요?

다낭에서 2일째 여행코스에 바나힐 여행이 있답니다.

 

 

강에서 작업하는 현지인들 모습입니다.

기둥을 박는 것 같은데... 그냥 잡아 본 풍경..

 

 

식다 옆에 가라오케라고 노래방이 있고

이름은 그린 아일랜드라고 합니다.

베트남 여행에서 가라오케도 처음 봅니다.

바로 옆에 딤섬 식당인데 이곳에서 먹은 식사 이야기는 

다음에 이어집니다. 

지도출처 : 구글어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