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여행객 14명이 딤섬뷔페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니
버스는 우리를 태우고 어디로 갈까요?
패키지여행 옵션에 여행코스 옵션은 없는 노옵션이고
쇼핑이 2회로 그래서 모든 여행코스에 선택 관광은 없습니다.
다낭시내 풍경과 바구니배 타기
다낭시내를 통과해서 바구니 배 타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다낭시내 통과하며 잡아 본 풍경

다낭 회전교차로에 서 있는 대형 동상입니다.
AI로 알아보니 다낭의 29/3 광장에 있는 광남 - 다낭 해방 기념비랍니다.

29/3 광장은 다낭 시내 중심부 하이쩌우 지구에 있으며
다낭시민들의 역사적 자부심이 담긴 장소로, 국경일이나 주요 행사 때 많은 시민이 모이는 장소랍니다.
1975년 3월 29일 베트남 전쟁 당시 다낭이
해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합니다.

여행기간 동안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덥지도 않고 비도 내리지 않은 다낭여행입니다.
다낭시내 거리도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바구니 배 타러 이동하는 동안 거리 풍경을 잡아봅니다.
골프장인지 리조트인지 잘 관리되고 있는 시설입니다.

마리오트 다낭 리조트라고 간판이 보입니다.
다낭시 외곽에는 리조트가 많이 있네요.

이 건물도 관광객을 위한 시설 인듯합니다.
다낭에도 배달 문화가 자리 잡고 있나요?

이곳도 리조트 같지요.

여행직전에 베트남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국가 정상들 회의가 있었다고 합니다.
리조트 앞 국기게양대에 태극기 모습도 보입니다.

다낭 바구니 배 타러 가는 길에 여러 개의 리조트 시설을 보았습니다.
내국인보다는 주로 외국인 관광객을 타깃으로 운영되는 시설이겠지요.

시내를 빠져나오니 평범한 베트남의 풍경을 만납니다.
혼잡하지 않고 평온한 동네 길이네요. 앞에 보이는 상점은 커피를 판매하는
베트남 카페인가요?

우리나라도 중국도 대만도 일본도 그리고 베트남도 이렇게
공사가 멈춘 대형 건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 건물은 철거 중인지 건설 중인지 구분이 되지 않지만 어쨌든 실패한 건물이네요.

평온한 다낭 교외 거리를 달리는 버스 안에서 폰으로 잡아 본
일상적인 시골풍경입니다.
자유여행하는 유튜버 같이 걸어 다니며 일상의 여행 풍경을 촬영은 못하지만
이렇게 버스로 이동하면서 일상 모습을 담아봅니다.

거리가 조금 혼잡해진 것을 보니 다낭 바구니배 타는 곳이 가까워진 듯합니다.
바구니 배는 다낭여행의 필수 코스로 대부분의 한국인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여행지입니다. 오토바이 타는 여성들이 아주 많아요.
다낭 바구니 배 타기

드디어 다낭 바구니 배 타는 곳에 도착했네요.
한국인 관광객이 없다고 하나 사방에서 한국인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강에는 많은 바구니 배들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낭 바구니 배도 여러 그룹으로 조직된 것 같습니다.
통일된 상의를 입고 있고 깃발도 표식으로 달고 있네요.

호이안 인근의 깜탄 코코넛 마을에서 바구니 배 체험을 합니다.
일명 코코넛 배라고 합니다.

우리는 지정된 바구니 배를 타고 이동합니다.
모든 뱃사공이 숙련된 노 젓기를 하며 강을 따라 올라가네요.
앞에서 가며 뒤에서 따라오는 둘째 처남 부부 모습을 담아 봅니다.

언제나 동행하는 해외여행의 둘째 처남 부부..
다낭 호이안 3박 5일 패키지여행에도 이렇게 동행하여
여행을 즐깁니다.
강한 햇살에 강물에 반사되어 자외선 강도가 아주 높습니다.
선글라스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바구니 배에 실려 있는 대나무 삿갓을 쓰고...

대기 중인 바구니 배들..
바구니 배 탑승 관광은 보통 1인당 4 ~ 8달러라고 합니다.
예약 경로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있으며
입장료도 1인당 약 30,000동 - 1.2달러 지불해야 합니다.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바구니 배를 타고 다낭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2월부터 4월까지가 바구니 배 타기 가장 좋은 계절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4월 말이니 딱 좋은 시기의 여행이었습니다.

우리 패키지여행 멤버입니다.
통성명도 하고.. 부부가 바구니 배를 즐기네요.
딸이 예약하여 선물 받아 왔다고 하는 다낭 호이안 여행인데
딸이 있는 사람이 부럽네요, ㅋㅋㅋㅋㅋ

바구니 배가 강가 숲사이 뱃길로 들어갑니다.
코코넛 나무인가요? 캄보디아에서 수상가옥 여행 때
들어갔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강의 숲 속 뱃길을 따라 열심히 갑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다시 넓은 강으로 나온 바구니 배.
앞에 가던 바구니 배들이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잠시 후 도착한 강 한가운데 수상 무대입니다.
앰프시설이 되어있고 한 남자가 이곳에서 우리 트롯 노래를 열심히 불러댑니다.
그러면..
바구니 배 한국인 관광객이 팁을 줍니다. 그 팁이 이 가수의 수입이랍니다.

우리도 노래 한 곡조 듣고
원화로 팁을 건네니 좋아하며 받습니다.
뱃사공이 자신의 노에 팁을 올려 가수에게 전달해 주네요.

강 한가운데 노래방이라고 생각되는 곳에서
신나는 우리 트롯 노래 감상하고 바구니 배들이 흩어져
출발지로 이동합니다.
강물이 출렁이고 처음에는 불안했는데 이제는
겁도 안 나고 편안하게 이동합니다.

관광객을 위한 어부 퍼포먼스도 있습니다.
배가 정박해 있고 어부가 등장하고 능숙한 솜씨로 투망을 펼쳐 투척합니다.

어부는 투망을 투척하여 고기를 잡는 퍼포먼스를 하는데
투망을 회수해 보니 물고기가 한 마리도 없어요.
관광객을 위한 퍼포먼스입니다.

이제 내릴 때가 되었는데 여기서 바구니 배 회전 묘기를 보여줍니다.

날씬하지만 능숙한 뱃사공이 자신이 타고 있는 바구니 배를
그 자리에서 아주 빠르게 회전시킵니다.
바구니 배를 타고 가면서 원하면 빠르지는 않지만
바구니 배 회전을 체험할 수 있답니다.. 그러나 멀미 조심해야지요..
바구니 배 타기를 끝내고 뱃사공에게 팁을 주고 내렸습니다.
기본 팁이 있지만 우리 뱃사공은 아주머니여서 더 챙겨주고 내렸답니다.

바구니 배 체험하고 내리니
노란 달콤한 망고가 한 팩씩 기다리고 있네요.
2인 한 팩으로 과즙 풍성한 노란 망고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망고 먹고 바구니 배 타기 출발 사무실 겸 집을 돌아봅니다.
안쪽에 화장실이 있고 천장에는 등이 달려 있는데
일본등인지? 중국등인지? 베트남등인지 잘 모르겠어요.

잘 정리된 집 풍경..

바구니 배 체험 관광객들 쉼터 모습입니다.
바구니 배 타고 다닐 때 사진촬영하는 현지인들이 있는데
바구니 배 타고 돌아와 내려 망고 먹는 시간에
촬영된 사진 인화해서 사진 찍은 관광객에게 판매하는데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사진 촬영을 하지 않아서 찾을 사진도 없지만..
이렇게 바구니 배 체험을 끝내고 다음 여행지는 호이안 도자마을입니다.
블로거가 유튜버처럼 자세히 전하는 다낭 호이안 여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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