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패키지여행을 포함 모든 패키지여해의 단점은
자유시간이 별로 없다는 것이지요.
하루 종이 빡빡한 여행 일정 소화하고 숙소로 돌아오면
샤워하고 잠자야 하고...
여행 첫날 다낭 도착해서 새벽잠 자고 일어나 아침 뷔페 식사하고
잠시 시간을 내어서 호텔 주변을 돌아봅니다.
다낭패키지여행 아침에 돌아본 래디슨 호텔 주변 풍경
아침식사 후 모임시간이 오전 10시라 잠시 돌아보았습니다.
래디슨 호텔 객실에서 본 몇 장면

우리 숙소는 래디슨 호텔 다낭 1012호. 10층입니다.
조망은 보는 것 같아요. 그런데 발코니가 없네요.

앞에 보이는 해변이 다낭비치 그리고 이곳은 미케 비치라고 합니다.
설명에 의하면 이 비치 해변이 약 23km나 된다고 합니다.
여행기간이 베트남 국경절이 있어서 해변가 공터에 축제장이 조성되어
아주 시끄러웠습니다. 아침풍경인데 바다에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일찍 합니다.

낮에는 더워서인지 오전 11시가 넘으면 수영객도 없고..
이곳 파도가 많아서 외국인 관광객들은 서핑 등 해변의 스포츠를 즐긴다고 합니다.

호텔에서 본 야간 풍경.
주변에 호텔 등 숙박시설이 고층건물로 많이 있는데
공사가 중단된 고층 건물도 보입니다.
왼쪽 아래 축제장은 밝은 조명이 빛나고 음악소리 등
공연하는 소리가 호텔까지 생생하게 들려요. 방음이 미흡해서
해변에서 그리고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오토바이 소리가 잘 들려서 불편하기도 합니다.

호텔 바로 옆에는 많은 식당과 마사지 숍들이 있답니다.
야간에도 조명 환한 술집과 음식점들 그리고 오고 가는 차량들 모습입니다.
래디슨호텔 다낭 주변의 거리풍경

호텔 정문 앞 도로 풍경입니다.
큰 거리는 비교적 깨끗하고 오고 가는 오토바이 많고 차량도 많아요.
특이한 점은 건널목 도로 표식은 있는데 신호등이 없습니다.
중앙 분리대 야자수가 이국적인 낭만을 줍니다.

호텔 건너편에는 대형 주차장이 있어
관광객들 용 버스들이 많이 주차된 모습입니다.

이제 호텔 건물 뒤로 돌아 거리 풍경을 돌아봅니다. 이른 아침부터 활동을 많이 하는
다낭, 아니 베트남 현지인들입니다.

골목 안에서 만난 우리나라 메이커 자동차입니다.
베트남도 자국 브랜드 자동차가 많이 팔린다고 하지만
다낭에서 국산 브랜드 자동차를 자주 보았습니다.

식당 이름이 오토 가든이네요.
오전 9시 즈음의 풍경인데 거리는 한산합니다.

이 간판은 음식점 신임 직원모집 광고 간판이네요.
정규직과 파트타임 근무가 가능하다고... 번역기 돌려 보니...

가든도 저녁장사를 하는 것 같아요.
의자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고요.

황금말이 지키고 있는 식당입니다.

호텔 뒤편 거리 골목도 비교적 청소가 잘 되어 깨끗한 모습입니다.

길거리 노점상들이 아니고
다낭 관광객들을 주 손님으로 영업하는 식당들이기에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고 오전에는 쉬는 시간인 듯합니다.

간간히 앉아서 차를 즐기는 현지인들 모습도 보입니다.

세븐 커피 카페입니다.
카페도 대부분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베트남 현지인들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소수일 것 같습니다.

세븐카페의 커피는 커피 머신용 원두를 사용하며
건강은 위한 블랙밀크 가격은 20,000동입니다. 코코넛커피도 있고 소금커피도 있고..
베트남커피는 코코넛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다낭의 호텔에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니
호텔 주변에는 마사지 숍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마사지 숍이 많은 것 같아요.

아침에 삼삼 오오 모여서 차를 즐기는 현지인들 모습입니다.
세븐커피 카페 앞 풍경이랍니다.

느긋한 걸음걸이로 산책하듯이 돌아보는
다낭의 골목길. 아침시간 산책으로 돌아봅니다.

깨끗한 거리.. 오토바이는 역시 많이 운행합니다.
그래도 앞이 바닷가여서 인지 공기는 맑았습니다.

아침에 영업하는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는 현지인들 모습입니다.
베트남도 낮에는 더우니 아침 일찍 활동하고 점심 더운 시간에는 쉬는 문화 같습니다.
넓은 도로, 좁은 도로 모두 건널목 도로표시가 되어 있으나 신호등이 없는 것,
그래도 신기하게 소통이 되는 베트남입니다.

건물에 있는 베트남 전통 식당입니다. 노란색으로 가 건물이 건물 외부로
나와 설치되어 있는데 다낭 자유여행객들이 찾아오는지 메뉴판에 한글도 있습니다.

식당 이름에도 한글이 선명합니다.. 하노이 분짜..
식당에서는 돌그릇을 용기로 사용하여 음식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한글 메뉴를 보니 돌그릇 염소포, 돌그릇, 돌고기 치킨포, 소고기와 닭고기 포라는 메뉴가 있는데
돌그릇에 샤부샤부로 먹는 음시 같아요. 100,000동이면 약 6,000 원가량 하는 염소포가 가장 비싼 음식입니다.

식당 직원들이 음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돌솥이 보이고 위생적으로 약간 불만족한 모습입니다.
물론 이곳에서 식사는 하지 않았지만...

분짜 식당을 지나니 또 스파 마사지 숍이 있습니다.

오일 마사지에 샴푸와 핫스톤 마사지 등 여러 서비스 품목이 가격과 함께
게시된 안내문입니다.
베트남 음력설 연휴기간 동안 모든 서비스 가격이 인상된다고 합니다.
왜? 모두가 쉬는 날 일을 하니까 그렇다네요.

다낭 패키지여행 다낭에서의 첫날 아침 호텔 뷔페식사 후
패키지여행 모임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아무런 생각 없이 호텔 주변을 돌아본 이야기입니다.
주변 차도도 넓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청소가 된 깨끗한 거리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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