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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여행

계룡시 맛집 -- 추위 이겨내는 보양식 흑염소탕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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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연일 추위가 매서운 요즘입니다.

추위를 이겨내는 한 방법으로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지요.

혹시 이렇게 추운 날 추천하는 음식이 있나요?

 

      국방수도 계룡시 맛집 -- 약선 흑염소탕    

 

계룡시 엄사리 먹자골목에 있는 흑염소 식당입니다.

추운 날 먹었는데

마음이 급하다 보니 사진도 몇 장 없지만

우리 몸에 좋은 흑염소탕 이야기를 올립니다.

 

일행 3명과 함께 식당을 찾았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나서 예약 없이 들어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정갈한 반찬이 차려집니다.

보훈단체에서 같이 활동하는 임원들과 함께

추운 날 건강을 위해 점심시간에 찾아가 즐긴 흑염소탕입니다.

 

 

 

엄사리에 있는 약선 흑염소 식당은 흑염소 탕과 수육, 전골도 판매하지만

이렇게 흑염소 진액도 판매합니다.

찾아오는 손님에게 서비스로 한 팩씩 흑염소 진액을 시음할 수 있게 해 주네요.

 

 

 

약선 흑염소탕에 넣어 먹으면 궁합이 딱 좋은 푸른 채소 - 부추도 준비되어 있고

부드러운 달걀말이도 있네요.

흑염소에 대해 알아볼까요?

 흑염소는 남녀노소 기력을 찾기 위해 먹는 보양식으로 

예전에는 특히 여성에게 좋다는 인식이 있었답니다.

 

 

 

흑염소 고기는 지방 함량이 낮고 담백한 맛에 칼슘과 단백질, 철분이 풍부하며

쫄깃한 식감은 소고기를 능가합니다.

흑염소 고기는 누린내를 잡아야 하는데, 한국인이 주로 사용하는 양념인

마늘과 생강, 된장이 사용되며

특히 들깻가루를 넣어 끓이거나 먹으면 누린내를 잡을 수 있답니다.

테이블에 있는 들깨그릇에서 들깻가루를 듬뿍 넣어주는 내 흑염소탕입니다.

 

 

 

 

약선 흑염소탕

흑염소 고기는 깻잎과 부추와도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부추의 따뜻한 성질은 흑염소와 궁합이 잘 어울린답니다.

그리고 소스를 만들어 고기를 찍어 먹는데

팁을 알아보니 참기름에 초고추장과 다진 마늘 그리고 들깻가루를 넣어

걸쭉한 소스를 만들어 찍어 먹으면 맛이 단연코 으뜸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고 합니다.

 

 

 

푸른 부추를 넣어주고 들깻가루 듬뿍 넣어서 

잘 섞은 흑염소탕에서 고기와 부추를 건져내 

내가 만든 소스를 찍어 먹으니 쫄깃한 흑염소고기 식감과

부추가 어우러지고 들깻가루가 맛을 더합니다.

 

 

 

흑염소탕 맛나게 먹기

같이 활동하는 보훈단체 임원들과

점심에 뜨끈한 한 뚝배기 흑염소탕은 힘이 솟아나게 합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흑염소는 따뜻한 성질의 음식으로 한방에서는 분류하고 있답니다.

그러니 몸이 찬 사람의 기운을 북돋으며,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알려졌답니다.

철분 함량이 높아 빈혈 있는 사람이나 여성, 임산부가 먹으면 좋은 음식이라네요.

주의할 점은  성질이 따뜻한 음식이니 평소에 열이 많은 사람, 혈압이 높은 사람과

염증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흑염소의 영양학적 가치는 우리 몸에 좋은 작용을 한다는 점입니다.

추운 날 흑염소탕 한 뚝배기 비우고,

서로의 건강을 응원하며 헤어져 집으로 돌아온 겨울날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