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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여행

국방수도 계룡시 맛집 - 뜨끈한 떡만두국 북청 손만두요리집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6.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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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겨울의 심술로 아주 심한 바람 

그리고 눈보라까지/// 아주 우주 추운 날!

이런 날 딱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요?

계룡시청 부근 만둣국 식당이 있습니다.

 

      북청 손만두요리집 - 뜨끈한 떡만둣국   

 

동호회 활동하는 임원들과 토의할 내용이 있어

주말 점심시간에 모여 뜨끈한 떡만두국 한 그릇씩 하며

추위도 녹이고///

 

 

계룡시청 옆 신성아파트 단지 앞에 있는 손만두 식당입니다.

이름하여 운치 있는 '북청손만두'입니다.

 

 

 

약속시간은 11시 50분,

식당에 도착해 보니 손님들이 주말 점심식사 하러 한 두 명씩 자리를 채웁니다.

 

 

4명이 모이기로 했으니

떡만두국 4인분 주문합니다.

떡만두국 1인분에 9,000원입니다.

 

 

인덕션 위에 큰 냄비가 올려지고

먼저 떡국부터 끓여줍니다. 그리고 끓으면 만두를 넣어줍니다.

 

 

 

먼저 끓은 떡을 건져 맛을 봅니다.

먹기 좋게 잘 익었습니다. 육수도 뜨겁고 좋아요.

 

 

계룡맛집 북청손만두요리집 떡만두국

 

 

떡과 만두가 잘 익어서 앞접시에 덜어서 먹습니다.

4인 중 3인이 70대인데 각자 알아서 덜어 먹습니다.

 

 

 

하얀 고기만두와 빨간 김치만두가

인원에 맞게 나옵니다.

내 몫으로 덜어 온 만두와 떡국입니다.

 

 

 

앞접시 하나 더 가져다 빨간 김치만두 건져서 먹을 준비..

뜨거우니까...

 

 

빨간 김치만두 반으로 갈라 봅니다.

내용물 확인 한번 해보려고....

 

 

 

 

당면과 두부 그리고 김치가 속에 꽉 찬 김치만두입니다.

숟가락에 올려 먹어 봅니다..

 

 

 

꽉 찬 만두소와 부드러운 만두피가 잘 어우러지는 

매콤한 김치만두는 언제 먹어도 맛이 좋아요.

 

 

북청손만두요리집 만두 먹기

 

 

 

매콤한 김치만두 먹고 육수에 떡국도 먹어주는 센스..

뜨끈한 국물이 딱 좋은 추운 주말 점심식사입니다.

 

 

 

매콤한 김치만두 먹었고 다음은 부드러운 고기만두 차례입니다.

앞그릇에 담긴 만두를 어떻게 할까요?

 

 

앞접시로 옮겨 먹을 준비합니다.

김치만두를 먹은 빨간 흔적이 있는 앞접시에 안착한 고기만두입니다.

 

 

 

앞접시에 담은 고기만두도 숟가락으로 갈라보니 

속이 꽉 찬 모습입니다.

 

 

고기만두 먹기

 

 

 

부드러운 속이 꽉 찬 고기만두도 맛나게 먹고

이제부터는 사진촬영은 그만하고 맛나게 먹기만 합니다.

같이 식사하는 동행들과 대화도 해야 하니..

내 행동이 부담될 수 있겠지요.

 

예전에는 근처에 살고 있어서 만둣국 먹을 때 자주 가던 식당인데,

조금 떨어진 곳으로 이사해 아주 오랜만에 가본 

국방수도 계룡시 맛집 - 북청손만두입니다.

겨울이 가기 전에 가족식사하러 한번 다시 찾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