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도 중순이 넘어 하순으로 달려가는 시간.
날씨가 많이 추워요!
추우면 생각나는 지난 시간...
오늘은 지난가을의 계룡산 모습을 돌아봅니다.
국방수도 계룡시-- 가을 속의 계룡산 모습
계룡산 잘 보이는 곳으로 매일 출근을 하였던 가을날입니다.

11월 중순인데 계룡산 천황봉 아래는
나뭇잎들이 겨울색 모습입니다.

바로 앞에 산에는 아직 가을색이 남아 있던 시간입니다.
구룡체력단련장이 앞에 보이는 산 아래 있답니다.

노란 구절초가 가을 햇살을 머금고
어디선가 날아온 벌 한 마리가 꽃과 대화를 하고 있네요.

여기는 계룡산 아래 용동저수지입니다.
계룡산 맑은 물이 고이는 저수지랍니다.

강아지 풀은 아닐진대.. 혹시 무슨 풀인지 알 수 있을까요?
스마트 폰 사진촬영하면 바로 알 수 있지요.. 그래도 아직까지 모른답니다.
이름을...

용동저수지 물을 막고 있는 둑입니다.
걷기 좋게 발판을 잘 깔아 놓았네요.
이 길은 계룡 하늘소리길이랍니다.

용동저수지 맑은 물이 흔들리니
반영도 흔들립니다.

아직 가을이 한창인 계룡산 아래 모습입니다.
저 안쪽으로 하늘소리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문화해설사 안내를 받고,, 미리 신청한 사람만
제한적으로 걸을 수 있는 길이랍니다.

용동저수지 둑길에는 하늘소리길을 알리는 조형물이 용도령과
함께 있네요.


용동저수지에 반영된 모습..
맑은 물속에도 가을이 있습니다.

용동저수지 둑길에서 본 구룡체력단련장모습입니다.
가을이 되니 필드도 녹색에서 누런색으로 변하였지만
골퍼들은 즐거운 라운딩을 하고 있네요.

물결이 없이 수면이 고요해지면 계룡산 반영이
저수지에 담깁니다.

물속의 가을이 더 아름다운 것 같은 착각입니다.


조금 가까이 당겨 잡은 반영인데..
물결이 일렁이며 물속에 있는 가을을 흔들고 있네요.

계룡산 국립공원 내 출입금지구역에 조성된
계룡하늘소리길은 계룡시청 홈페이지나 계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신청 후 방문이 가능하며 인원제한이 매일 방문인원 제한이 있고,
방문객들에게는 문화해설사가 동행하며 계룡산과 계룡시 그리고 하늘소리길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계룡하늘소리길은 신청자만 돌아볼 수 있지만
용동저수지 둑길은 누구나 걸을 수 있답니다.
국립공원 계룡산 맑은 물 고이는 용동저수지에서 한가롭게 물놀이하는
철새들 모습을 담았던
지난가을의 계룡산 풍경을 돌아보는 12월 중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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