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독립운동 기념관을 다녀오다가
단체로 들어가 식사한 식당과
10개월 동안 함께 일하던 지인들과 식사한 메기매운탕 이야기입니다.
구수한 우렁이 쌈밥과 칼칼한 메기매운탕
먼저 화성 다녀오다 먹은 우렁쌈밥입니다.
우렁이 쌈밥

화성 독립운동 기념관을 다녀왔습니다.

보훈단체 독립운동 관련 시설 견학으로 단체로 다녀온
화성입니다.

화성 독립운동 기념관이 자리한 이유는
독립운동이 강하게 전개된 지역이고 특히
악독한 일제의 제암리 학살사건이 있었던 제암리 교회가 이곳에 있습니다.

화성 독립운동기념관 돌아보고 선열들 고귀한 희생을 돌아본 후
점심식사는 버스 기사 안내하는 맛집으로 향했습니다.
화성에서 약 1시간가량 이동해서 도착한 곳은 원조 대아우렁이전문식당입니다.

식당이 아주 큽니다.
주차장도 넓고 1호 식당, 2호 식당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렁 쌈장 / 덕장, 우렁이 된장찌개 등 여러 음식인데
주재료는 우렁이입니다.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자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사님이 예약을 하여 38명이 식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4인기준 옛날 쟁반에 반찬과 밥이 차려져 있네요.
반찬은 된장찌개에 제육볶음 그리고 우렁이 초무침 같이 차려졌네요.

개인당 한 뚝배기 우렁이쌈장입니다.
우렁이 양도 많고 혼자 먹으니 아주 넉넉한 우렁이 쌈장!
일반적인 우렁이 쌈밥집에 가면 이 정도 양이면 4명이 먹는 양일 정도입니다.

구수한 된장찌개도 우렁 쌈밥에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우렁이 쌈장은 먹기 적당한 온기 - 따뜻함이 있어서
더 맛이 좋았네요.

공깃밥도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모습이니
밥 맛도 아주 좋았던 우렁이 쌈밥 식당입니다.
이제부터는 먹기 시작하니
잠시 방심하면 우렁이초무침과 제육볶음 등 반찬을 못 먹을 수 있으니
부지런히 먹으려니 사진촬영이 불가해서.....

입구에 붙어 있는 우렁이 쌈밥집 이야기를 나오면서 보았습니다.
남자 부부가 편안하게 앉아서 사진 촬영을 하고
쌈밥집 이야기가 기록된 보도 매체를 보며 이 식당의 내력을 알았습니다.
우렁쌈밥 1인분에 1만 원 하니 가격도 착하고
무엇보다 넉넉한 우렁이 쌈장에 맛난 반찬이 마음에 들었던
대아우렁이 전문식당입니다.
다음 이야기는 10개월 동행한 지인들과 함께 먹은 메기 매운탕이야기입니다.
계룡과 대전의 경계에 있는 식당의 메기매운탕
25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동안 함께 일한 동료 중
1인이 다음을 기약하며 점심식사를 한 턱 낸 식당입니다.

메기 매운탕입니다.
3인분인데 너무 양이 많습니다.
푸짐한 메기 매운탕이 가스버너 위에서 아주 잘 끓고 있습니다.
사진촬영은 딱 2장에 동영상도 간단하게..

칼칼한 메기 매운탕!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메기 매운탕 먹고 손수제비 떠 넣어 먹는 맛이 인상 깊은 메기 매운탕 식당입니다.
이 식당에서 가끔 추어탕을 먹었는데 -
추어탕 맛집으로 알려져 있어서....
민물고기 메기 매운탕 맛도 아주 좋았네요.
일행 7명이 칼칼하고 맛난 메기 매운탕 먹고
2026년에 또 다 같이 모였으면 좋겠다는 덕담을 나누고
10개월 동행을 마무리한 날 점심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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