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이 있어서 맛난 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내가 주인공이 아니고
같이 활동하는 지인이 주인공인데
본인의 경사로 같이 활동하는 지인들과 함께 맛난 식사를 했습니다.
계룡 현지인 맛집 - 일식당 미다미에서 맛난 저녁
계룡시청 인근의 일식당.. 초밥 전문식당이라고 하는데
나는 처음 방문..
지인이 10인의 저녁식사를 준비하였답니다.

약속시간은 오후 6시!
미다미 일식당은 참치, 초밥 전문 일식당입니다.
계룡시청 부근, 신성미소지움 1차 아파트 단지 입구에 있습니다.

미다미 일식은
점심영업은 11시부터 13시 30분까지 - 브레이크 타임 후
오후영업은 17시부터 21시까지 인데
예약은 필수입니다.

10인의 예약석 자리에 앉아서 맛난 일식 저녁시작.
등장은 부드러운 죽에 깨소금 솔솔 뿌려진 흰 죽입니다.

흰 죽에 간장 살짝 올려서 요렇게 먹으면
죽 맛이 끝내줘요....

죽 먹고 샐러드 먹어요.
본 음식 회가 나오기 전 상차림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도 나누고...

맛난 소스 뿌려진 신성한 채소를 한 젓가락 먹어줍니다.

연어 샐러드가 나와서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함께 냠냠 냠

연어회도 부드럽고 좋아요. 부드러운 소스와 함께 잘 어우러지는 맛입니다.
열심히 먹어야 합니다...

좋은 일 있었던 지인의 경사를 음료수 축배로 축하하고
시원하게 한 컵 들이킵니다.

연어 샐러드가 넉넉하게 나와서
내 몫을 부지런히 먹었습니다.
계룡시청 부근 현지인 맛집 미다미 일식당입니다.

상차림으로 나온 무조림 맛이 좋아요.
녹듯이 사라지는 무조림은 참치회와 어울리는 음식입니다.
한 조각 이렇게 먹어줍니다.

잠시 후
여러 부위 참치회와 주황색 연어회 그리고 무순이 나왔습니다.
오늘 미다미 일식당 저녁식사는 코스로 나오는 것 같아요.
기대가 됩니다.

앞 그릇이 깨끗하지 않지만 맛김 한 장 깔고 붉은색 참치회 한 조각을 올립니다.
참치 어느 부위인지 모르지만 선명한 색이 먹음직스럽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참치회입니다.
맛김에 싸서 열심히 먹었습니다.
참치회 먹으면서 맑은 음료를 먹어야 하는데 끊은 지가 오래되어서...

참치회와 함께 나온 주황색 연어회도 즐겨야지요.
간장에 생고추냉이 풀어서 매콤한 소스를 만드고요...

무 순 위에 신선한 연어회 한 조각, 그 위에 락교 한 개를 올렸어요.
나름 먹는 방법이 있겠지만 이 방식이 내가 즐기는 먹는 법입니다.

참치회와 연어회 접시에 이어서 나오는 광어회입니다.
각 테이블에 3인이 자리했는데 하얀 생선 광어회 위에 슬라이스 레몬 조각이 장식되어 있어
예쁜 모습으로 담겨 있네요.

광어회는 초장을 찍어서 먹습니다.
새콤한 초장에 고추냉이 풀어 만든 소스를 찍어서....

국민회 광어회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참치회와 연어회 그리고 광어회로 이어지는 저녁 밥상입니다.
광어회도 선도도 좋고 쫄깃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연어회 먹고 쫄깃한 식감의 광어회 먹고
다시 참치회를 먹습니다. 참치 회위에 레몬조각 올려놓고 사진 한 장 찍어주고...


맛난 참치회는 여러 방법으로 먹었습니다.
진정 회 맛을 모르기에 맛김과 소스와 양념을 많이 올렸습니다.

식사하는 중간에
로또 복권을 한 장씩 선물 받았습니다.
동행한 지인이 기본 가격만 구매한 로또 복권을
한 장씩 선물합니다. 단 당첨되면 10%는 자신의 몫이라고 하면서....

회에 이어서 나온 튀김입니다.
따뜻한 새우튀김과 고구마튀김 그리고 단호박 튀김이 나왔습니다.
방금 튀겨서 바삭한 식감에 재료 본연의 맛이 좋았습니다.

광어 대가리도 한 조각 나왔습니다.

가위와 손을 사용해 광어대가리 먹기 좋게 분해하였습니다.
막상 분해해 놓고 보니 살코기는 몇 점 안됩니다.
어두육미라 살이 없어요...

마지막으로 나온 식사입니다.
작은 뚝배기에 담긴 알밥이에요... 고소한 참기름 향이 올라옵니다.

국으로는 알탕이 나왔습니다.
시원한 맛을 내는 무와 콩나물을 넣어 끓인 알탕은
칼칼하고 시원한 맛을 선물하네요.

밥 먹기 전에 칼칼한 알탕을 한 숟가락 먹어줍니다.
입안이 개운해지는 느낌이 팍 옵니다.
회를 먹었지만 밥을 먹고 싶은 입맛이 살아나네요.

작은 뚝배기 알밥을 뒤집으니
바닥의 누룽지가 우리 올라왔습니다.
조금 과하게 누렀지만 바삭한 맛이 기대됩니다.

알밥을 잘 비벼서 고소하게 그리고 맛나게 먹으며
칼칼한 알탕과 곁들여서 훌륭한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가 알밥으로 끝인 줄 알았는데
사장님 서비스 찬스로 초밥이 나왔습니다.
정량을 먹기 위해 내 초밥은 처리합니다. 부드러운 생새우 초밥..
간장 소스 살짝 찍어 먹었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는 연어초밥으로...
지인의 좋은 일이 있었던 날!
식사대접을 초대받아 계룡시 현지인맛집 - 참치, 초밥 전문 일식당 미다미에서
맛난 참치회 - 연어회 - 광어회와 초밥에 알밥으로
푸짐한 맛난 저녁식사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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