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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의 이야기는
아름답고 고운 사연만 간직하고 훌훌털어버리고
열린 새해는 정열과 희망으로 출발해요.
2025년 을사년을 달리자.
붉은 태양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자신의 자리에서 떠 오릅니다.
새해 복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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