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계룡산 고찰 신원사

국립공원 계룡산에 위치한 고찰 

신원사 이야기입니다.

 

계룡산 신원사

 

 

계룡산의 남서쪽 산자락에 위치한 신원사입니다.

주제 없이 자유롭게 적어보는 신원사 이야기입니다.

 

계룡산 고찰 신원사 사천왕문 앞에서 

신원사 내력을 읽어보고 들어갑니다.

 

사천왕문 계단 왼쪽으로 신원사 부도군이 있습니다.

부도는 승려들의 무덤 같은 것으로 사리 등을 보관한답니다.

 

 

신원사 대웅전으로 가는 길에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대웅전을 배경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는 곳입니다.

 

신원사 대웅전 모습입니다.

많은 불자들이 찾아온 일요일 오후의 계룡산 신원사입니다.

 

 

신원사 대웅전 앞을 템플스테이 참가 불자들이 평온하게 걷는 모습입니다.

 

 

전통사찰 신원사 일원은 공원문화유산지구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습니다.

전통사찰의 기여와 협력으로 자연 문화생태계가 우수하게 보존 조성된 신원사입니다.

 

 

신원사에서 바라본 국립공원 계룡산 천황봉의 송신소 안테나 모습입니다.

 

 

9월의 신원사는 신록이 우거진 모습이네요. 하늘이 아름다워 담았는데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미 막을 내린 공주 백제문화제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신원사 길가에 걸려 있습니다.

 

 

국립공원 계룡산 신원사 계곡의 맑은 물이 우렁차게 흘러내리는 모습입니다.

여름이 쫓겨갔습니다.. 가을이 오고...

 

 

신원사 템플스테이건물인듯합니다.

언제고 한 번 조용한 사찰에서 숙박을 하며 

마음의 고요를 찾아보는 시간으로 힐링하고 싶네요.

 

 

사찰의 사보가 있는 범종루입니다.

오늘은 종 치는 소리를 못 듣고 갑니다.

 

 

신원사 영원전에서 독경 소리가 낭랑하게 울려 퍼집니다.

불자들이 모여 오늘 행사가 있는듯합니다.

 

 

국립공원 계룡산 자락에 위치한 신원사를 찾은

일요일 오후..

편안한 마음으로 걸어 본 좋은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