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충청도 멋과 맛

국방수도 계룡시 병영안보체험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4. 6. 15.
728x90

무더운 날!

오늘도 병영안보체험이 진행되는 날!

오늘은 계룡시 공무원들이 병영체험을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병영안보체험 - 계룡시 공무원 서바이벌체험 

 

남녀 공무원들의 더운 날 서바이벌체험으로

국방수도의 의미를 되새김니다.

 

체험 지도 주교관이 체험장비 사용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레이저 빔이 발사되는 돌격소총을 

사용하여 체험합니다.

 

 

체험은 청군과 홍군으로 편성해 

담벼락이 미로처럼 설치된 서바이벌체험장에서 진행됩니다.

교관의 설명을 경청하는 공무원들입니다.

 

 

6월의 하늘에 간간히 구름이 흘러가고

청군과 홍군 체험 공무원들의 교육이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청팀은 청색조끼, 홍팀은 붉은색조끼를 착용합니다.

 

 

장전요령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여공무원이 진지하게 경청합니다.

 

 

돌격소총과 조합이 된 센서에는

생명이 7, 실탄이 750발이 세팅되어 

개인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설명은 종료되고 

홍팀과 청팀은 헬멧을 착용하고 

총을 들고 체험장안으로 들어갑니다.

 

 

서바이벌체험장에서 진지점령과 사격을 하며

체험하는 계룡시공무원들입니다.

 

 

엄폐물 뒤에서 진지를 점령하러 접근하는

청팀을 사격하는 홍팀의 모습입니다.

 

 

진지 점령하는 곳에는 검은색 기둥 센서가 있어

홍팀과 청팀이 교대로 이 기둥을 점령하는 서바이벌체험입니다.

홍팀이 진지를 점령하는 모습입니다.

 

진지를 점령한 홍팀이 신속하게 자신의 위치로 

돌아오는 모습입니다.

 

 

지도교관이 적극적인 진지점령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청팀이 진지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진지점령은 검정색 기둥 위에서 수직으로 사격을 하여야

센서가 작동되어 불이 들어온답니다.

 

 

진지를 점령한 홍팀이 신속하게 돌아와 엄폐물 뒤로 숨어야 합니다.

 

 

청팀이 진지점령을 위해 돌진하는 모습입니다.

 

 

진지점령 후 자신의 위치로 돌아가는 청팀의 모습입니다.

상대방을 사격할 때는 센서가 있는 헬멧을 사격하여야

상대방의 생명을 지울 수 있습니다.

 

 

 

담 뒤에 숨어서 창틀에서 청팀에게 사격하는 홍팀 모습입니다.

 

 

청소년들 그리고 공무원들 서바이벌체험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남자보다 여자들의 체험 적극성이 더 높았네요.

 

 

 

중앙의 검은색 기둥 센서를 청팀과 홍팀이 교대로 점령하면서

정해진 누적된 시간이 되면 서바이벌체험이 종료되고

그 결과로 청팀과 홍팀의 승리가 결정됩니다.

체험이 끝나면서 지도교관이 상황실에 체험종료 사인을 보내며

공무원 서바이벌 체험이 종료됩니다.

 

오늘은 국방수도 계룡시 공무원들의 서바이벌체험 모습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