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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입춘이네요.
겨울 입김이 아직 남아 있지만 봄은 오고 있습니다.
立春大吉
일요일 간단한 포스팅은 남쪽 봄소식입니다.
섬진강 흐르는 임실의 구담마을 풍경입니다.
섬진강 시인 김용택 생가
남도를 흐르는 섬진강이 구담마을 지나
몇 굽이를 돌면 만나는 천담마을.
섬진강을 건너는 돌다리가 있어요.
봄비 오는 날 천담마을 찾은 관광객이 돌다리를 건너네요.
천담마을 매화도 활짝 웃는 봄날입니다.
홍매화도 빗방울에 세수하고...
청매화도 활짝 핀 모습입니다.
익산에 살 때 해마다 봄이 오면 찾아간
임실 구담마을과 천담마을..
그때 봄소식 사진으로 2024년 2월 4일
입춘에 포스팅을 간단히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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