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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멋과 맛

부여 여행 -- 궁남지에서 담아 온 여름소식 연꽃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2.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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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다녀오면서 잡았던 궁남지 연꽃 소식을 처서가 지나는 8월에 올려봅니다.

연꽃 이야기는 그 자체로 이야기 없이 ///

 

궁남지 연꽃이야기

 

여름이 시작될 때 궁남지 찾아갔어요.. 매년 7월이면 궁남지 연꽃 축제가 있어요.

 

 

 

 

오늘은 하얀 연꽃을 올립니다.

 

 

 

 

많은 연꽃이 피었지만 같은 연꽃은 한 송이도 없습니다.

 

 

 

 

 

활짝 핀 꽃이 있기도 하고 꽃망울이 맺히는 연꽃도 있고,

연꽃잎이 떨어진 연도 있어요... 우리 사는 세상 이치는 똑같아요

태어나고 살고 또 세상을 떠나는 인간 이야기와 같지요.

 

 

 

 

 

매년 연꽃을 만나러 오는 궁남지입니다.

 

 

 

 

곱게 핀 연꽃은 저절로 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손길로 보살핌을 받았기에 이렇게 피어납니다.

 

 

 

 

 

서로 어우러진 연꽃 모습이 참 고와요.....

 

 

 

 

 

 

고운 하얀 연꽃 가운데 노란 꽃술이 보이네요.. 참 청초한 모습이 좋아요.

 

 

 

 

 

 

앞에서 잡아보고.....

그러면 뒤에 연꽃이 희미해요...

 

 

 

 

 

뒤에 연꽃 잡으면 앞에 연꽃이 희미합니다.

우리는 한쪽만 보는 눈과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여름 하늘을 배경으로 하얀 연을 잡아 보았습니다.

 

 

 

 

 

 

올해 2022년 7월에 오프라인으로 짧게 3일간 진행된 부여 궁남지 연꽃축제를 다녀오며

잡아온 아름다운 연꽃을 올리는 처서 밤입니다..

가을이 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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