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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멋과 맛

한여름에 돌아보는 한라산 영실코스 겨울 산행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2.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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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나 홀로 제주도 여행...

출발 때 한라산 어디든 산행을 생각하고 

배낭에 아이젠과 스틱 그리고 등산화와 스패치도 챙겨 넣어

제주도로 출발....

한라산 백록담은 올라가지 못하고 영실코스를 타고 한라산 남벽까지

나 홀로 겨울 산행

 

한라산 영실코스 윗세오름 대피소 겨울산행

 

그때 제주도를 다녀와 포스팅을 한 산행이지만

5호 태풍과 6호 태풍이 많은 비를 뿌린다는 올여름 7월의 끝날

습도 높고 더워서 짜증나기 쉬운 지금 겨울이야기를 들춰봅니다.

 

 

 

 

영실코스 출발점인 영실휴게소에는 눈이 많지 않았지만 올라 올 수록 눈도 쌓여있어요.

제주도 여행 때 등산장비 대여점이 있으니 무겁게 장비 챙기지 않아도 됩니다.

 

 

 

 

 

산 위에는 눈이 쌓여 있고 저 아래는 봄기운이 넘치는 제주입니다.

아마도 서귀포 방향 같은데 수평선도 보이고...

 

 

 

 

 

나 홀로 겨울산행.. 나쁘지 않습니다... 영실코스로 가는 산행길에

가파른 계단도 많이 있었지요.

 

 

 

 

 

윗세오름휴게실 지나 영실 탐방로 입구까지 차량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병풍바위를 지나 윗새오름지나고 윗세오름 대피소까지

올라갑니다. 

윗세오름 대피소에서 남벽분기점까지 가는 길은 오후 1시에 통제가 됩니다.

겨울산행에 오후 1시가 넘으면 하산시간을 고려해 산행을 차단합니다.

남벽분기점에서 백록담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있었으나 당시에는

통제되어 못 올라갔습니다.

 

 

 

 

 

윗세오름대피소가 해발 1,700미터입니다. 하얀 눈이 쌓여있어요.

 

 

 

 

 

윗세오름 대피소에서 한라산 남벽분기점으로 가는 산행로입니다.

멀리 보이는 것이 한라산 입니다.

 

 

 

 

 

오전 11시가 넘은 시간인데 다행히 상고대가 남아 있었습니다.

 

 

 

 

한라산 남벽분기점으로 가며 잡아 본 하얀 겨울의 한라산입니다.

 

 

한라산 남벽의 겨울풍경 

 

습하고 무더운 7월 끝날 31일 일요일 밤입니다.

같은 시간대에 살면서 인연 지어진 모든 분들과 모든 사물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제 공간을 방문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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