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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멋과 맛

계룡 전시회 박경주 개인전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2.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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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개인전 작가 이야기를 이어서 전합니다.

일요일부터는 계룡시 엄사 사거리 지하 문화공간에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계룡지부 회원들 사진전이 10일 동안 열립니다.

계룡이 아담한 도시로 요즘 많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서 

문화 힐링을 즐기고 있답니다.

 

계룡 문화예술의 전당 전시실 --  박경주 개인전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지는 작품 감상입니다.

 

 

 

계룡시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전시실에 있었던 개인전입니다.

 

 

 

 

 

작가의 약력입니다. 2013년부터 올 해까지 5번째 개인전이네요.

 

 

 

 

넓고 깨끗한 전시실에 많은 작품이 걸려 있습니다. 

작가의 정성이 가득한 모습입니다.

작품의 이름으로 간단하게 알아보며 감상해 갑니다.

 

 

 

 

 

작품은 "화병의 꽃 1, 화병의 꽃 2"입니다.

노란 해바라기 꽃

 

 

 

 

또 다른 해바라기 꽃...

 

 

박경주 개인전 

 

 

 

해바라기 꽃 한 개를 아주 크게 그린 작품입니다.

 

 

 

 

 

예쁜 꽃그림을 많이 그렸어요.. 꽃그림 작품이 걸린 모습입니다.

 

 

 

 

분홍빛 그리고 사이사이 하얀색 꽃이 가득 담긴 이 작품은"봄의 향기"입니다.

 

 

 

 

 

화가는 꽃그림 작품이 많습니다.

 

 

 

 

하얀 배경에 검은색 줄기 그리고 아주 붉은 꽃은 "꽃양귀비"입니다.

 

 

 

 

 

전시회를 찾아온 관람객이 조용히 작품을 감상합니다. 전시회에는 많은 사람이 찾기보다는

적당한 관람객이 있어야 조용히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아요.

 

 

 

 

 

꽃그림 다음에는 인물화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발레리나 뒷모습 작품입니다.

 

 

 

 

 

여인의 뒷모습 작품은 "기분 좋은 날"입니다.

 

 

 

 

 

액자 형태의 다양한 소재의 그림이 전시된 모습입니다.

 

 

 

 

 

 

 

제목 없는 둥근 액자형태의 여인의 모습 작품입니다.

 

 

 

 

여인의 옆모습이 겹쳐지게 그린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꽃 왕관을 쓴 여인의 모습입니다.

 

 

 

 

 

곁눈질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네요.

 

 

 

 

 

다양한 표정의 여인의 그림이 작은 액자형태로 그린 작품들을 감상하고....

 

 

 

 

 

다시 이어지는 꽃그림을 감상합니다.

 

 

 

 

 

 

혼란스러운 그림입니다. 사람들의 옆모습에 검은색 파도와 같은 것이 함께 그려진

이 작품은 "멘붕"이라고 합니다.

 

 

 

 

 

 

 

계룡 문화예술의 전당 전시실에 있었던 박경주 화가의 개인전 작품을 

즐감한 날 이야기는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다음은 계룡시 사진작가협회 사진전을 담아 전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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