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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며느리가 양가 부모님과 함께
어버이날 여행을 계획하여 7일 오전에 출발해
천안에서 내려오는 처가 장인 장모와 합류해
펜션에서 1박 2일 시간을 보내기로 했어요.
7일 날 포스팅을 미리 해 놓고 출발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는 부안 서해바다의 펜션에서
밤 바닷가의 바람을 맞으며 걷고 있을 시간일 수 도 있네요.
지난해 늦은 봄에 며느리와 아들과 함께 나들이했던 영광 해안
올 해는 6 식구가 부안 펜션으로 5월 나들이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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