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 - 시니어 시대를 만든다

계룡시니어클럽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만 60세 이상의 시니어들이 시니어소비자안전지킴이 활동을 위한

노력의 시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룡시 시니어소비안전지킴이 활동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이용해 비대면활동으로 

시니어소비안전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3시간씩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입니다.

 

 

 

 

 

나이는 숫자일뿐

시니어소비안전지킴이 활동을 위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노트북 구매도 하고/////

 

 

 

 

 

 

스마트폰 카카오톡 단톡방 개설하여 초대하고

단톡방에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를 찾아가 

소비자안전지킴이 정보를 확인 관련 자료를 다운로드하여

단톡방에 게시하고...

게시한 내용을 캡처한 후 활동보고서에 사진을 첨부하여 

일지를 작성합니다.

 

 

 

 

 

단톡방 개설부터 사진캡처에 활동일지 작성 등 

일련의 작업이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손가락 클릭도 어렵고 타이핑도 쉽지 않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배우며 활동을 해 나갑니다.

 

 

 

 

 

 

스마트폰 활용과 컴퓨터 작업에 스트레스가 올라가지만

그래도 자리에 앉아 열공으로 근무를 배웁니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친하지 않은 컴퓨터를 접하니

어려움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래도 개인 노트북을 갖고와 열심히 활동하는 

계룡시 시니어소비안전지킴이들입니다.

 

두 분이 스트레스로 인해 결국 포기하고 말았네요...

대면활동을 하면 힘들것이 없는데 비대면활동을 하는 

지금이 많이 힘이듭니다.

4월이 가고 5월이 오면 대면활동이 시작되는 날까지 

모든 분들 파이팅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