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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사진을 찍는 법도 모르고...
읽어줄만한 글을 적지도 못하지만....
혼자 하는 재미로 시작해 이어져 온 블로그...
무조건 들이대고 자판은 손가락 가는 길로 달려가고....
단지 나 자신을 조금 위로하며...
찾아 주시는 분들 기분 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1000원 물건 많은 다이소에 들렀다
작은 물건 한 개 있어 득템합니다.
작은 카메라 입니다. 귀엽습니다.
아주 작아서 좋아요..
이젠 어디를 가서 사진을 찍을 때 대표로 같이 현장의 모습을 배경으로 요 작은 카메라를 담고
시작하려고 해요...
또 다른 재미가 솔솔....
요리 조리 돌려가며 서너 장은 잡아야 될 것 같지요...
찍고 쓰고 이렇게 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5월이 열리면서 힘든 일이 있었고 아직도 진행중이라고 할까........
그래도 열심히 나다니며 이렇게 블로그에 와 집중하는 시간이 있어
다행이라고.....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저녁에 역시나 가족 외식을 하고 왔습니다.
이번주까지는......
내일은 평택을 가야 하는데 운전을 하기 싫어서 열차로 올라갔다 내려 올려고
열차표를 예매 했네요.
내일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평택을 오고 가고 평택에서 일을 봐야 겠네요.
그렇게 하루가 접힐 시간에 또 이렇게 컴 앞에 앉아 있겠지요.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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