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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의 맛집 S파일

봄나들이 군산 여행 --- 한적한 곳 국수집에서 생면 국수한그릇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1.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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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청암산 오토캠핑장을 돌아보고 나오는 길에 배가 출출하여

지나는 길에 눈에 보이는 식당으로......

간단하게 국수 한그릇으로 점심을 해결하려고.....

 

군산시 외곽  국수 식당에서 점심 국수 한 그릇

 

살기위해 먹느냐? 먹기 위해 사느냐?

세상에 정답은 없다.....그냥 생각없이 먹기도 하고 살기도 하지....

 

청암산 오토캠핑장 근처에 있어 청암산 향기를 담은 국수라 하여

그 이름은 청향 식당...

 

 

오래 된 건물,......길가에 있어 차를 타고 지나다 보여서 들어간 식당...국수식당

 

 

정성을 다해 매닐 뽑는 생면으로 끓여내는 국수를 맛 볼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믿고 들어가는 국수식당입니다.

 

 

국수와 밥 그리고 추가 메뉴판이 있습니다.

애물짬뽕밥도 있고 수제 등심돈까스도 있고 물만두도 있고...

국수 전문점은 아니네요....

겨울철에 먹는다는 어묵잔치국수 주문합니다.....

 

 

대표메뉴는 해물짬뽕국수라고 하는데 담백한 맛을 즐기고 싶어서...

반찬은 노란 단무지에 빨간 김치입니다.

부족하면 셀프로 먹어요!!!!!!!!!!

 

 

코로나 사태로 가까이에 다른 사람은 앉을 수 없지요...

 

 

빨간 배추김치를 잡아 봅니다. 

식당에서 직접 담근 김치같아요...........

 

 

생면을 매일 뽑아 국수를 만드는데 인건비 상승과 재료비 상승으로 음식가격을 올린다는 이해를 당부하는 글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살아남고자 하는 선택이었다는 글과 함께.........

처음 온 식당이니 가격은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생면 어묵국수 등장입니다.

어묵 두 꼬치에 생면 잔치국수가 합쳐진 것이 어묵국수입니다.

 

생면 어묵국수

 

푸른 쑥갓도 들어 있고 유부도 들어 있습니다.

젓가락으로 내용물을 한 번 들어봅니다...

 

 

 

 

생소한 맛 생면어묵잔치국수

 

 

 

꼬치에서 어묵을 빼 한 개를 먹어 볼까요?

적당히 불어서 부드럽고 먹을 만한 어묵부터 한 입 먹습니다.

 

 

어묵이 퍼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생면 아래는 해초가 숨어 있었네요.

탱글탱글한 생면의 식감과 부드러운 해초 그리고 유부가 어울어진 맛을 냅니다.

육수는 잔치국수 육수로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네요.

 

 

생면 잔치국수는 처음 먹는 맛...매콤한 김치와 함께 즐깁니다.

그래도 잔치국수는 역시 그냥 보통 국수면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군산 나들이 길에 도로가에 자리한 국수 식당을 보고 들어가 

한끼 해결한 어느 날 군산 이었습니다.

먹기 위해 사나? 살기 위해 먹나?

 

내일은 잔치국수 점심 먹으러 외출을 해야겠네...어디로 갈까 고민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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