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즐거움 가득한 곳

제주여행 길 4월 마지막 주에 1박 2일의 계획이

바쁘게 항공권 예약과 렌트카에 숙소 예약

렌트카좀 저렴하게 예약하려고 하는데

이것 저것 아주 까다롭습니다.

그래도 전화 문의하고 처리 다하고 이제

짧은 여행길이지만 기다려 집니다.

지난 제주여행 때 다녀 온 즐거운 곳의 이야기를 오늘도 이어갑니다.

제주여행의 즐거움 -서프라이즈테마파크의 스타워즈

실제 스타워즈 영화는 한 편도 본 것이 없는데

제주 서프라이즈 테마파크에서 영화에 출연하는

인물들의 철제 모습을 봅니다.

제주 서프라이즈 테마파크의 스타워즈 로보트 작품을 즐기며

영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스타워즈는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에 흥행을 하며

여러편의 시리즈물이 제작 될 때마다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공상과학 미국영화 이지요.

스타워즈는 1977년 스타워즈라는 제목으로 조지 루카스 감독에 의해

제작이 되었으며 총 11편의 시리즈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어른 어린이 같이 가족과 즐기는 영화로 사랑을 받았지요.

11편의 스타워즈 영화는 독리적인 영화라기 보다는

이야기 전개가 이어지는 시리즈 형태의 영화로 제작이 되었지요.

스타워즈에 나오는 동물인가요?

얼굴 표정 표현이 섬세합니다.

스타워즈의 시작은 은하제국과 그에 대항하는

 반란 연합 사이에 전쟁을 하는 은하 내전이 영화 배경의

시작입니다.

스타워즈의 우주선이 제주 서프라이즈테마파크에 착륙했습니다.

스타워즈 제작자인 조지 루카스 감독은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영화사 루카스필름을 만들었으며 스타워즈는 독립영화로 출발했습니다.

루카스 필림은 거대기업인 디즈니에 2010년대 후반에 인수되었답니다.

 

스타워즈의 흥행은 북미지역이 압권이었지만

니메션과 로보트를 좋아하는 일본이 열광하는 것도

흥미로운 이야기 입니다.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어떤 인물인가요?

어디서 많이 본듯한 로보트 입니다.

스타워즈에 열광하는 일본은 세계흥행에 있어서

각국 흥행 순위 2위를 항상 기록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스타워즈 흥행은 신통치 않았습니다.

일본사람과 대한민국 사람과는 좋아하는 것의 차이가 있지요.

영화 스타워즈에 관한 북미의 인식은 하나의 문화로 취급받으며 그로 인해

파생된 여러 종류의 사업이 성행하였습니다.

스타워즈의 주인공은 공교롭게 남자 2명, 여자 한명의 구성으로 전개가 되는

묘함이 있습니다.

스타워즈는 만화 시리즈로 제작이 되었답니다.. 유

명한 미국의 애니매이션인 심슨가족에서도 패러디를 제작

하였다 합니다.

미국의 역대 흥행순위 10위권 안에 있는 스타워즈이 이야기는

2019년 5월 4일을 '스타워즈의 날'로 캘리포니아중서 지정하였답니다.

 

유명한 어린이 블록 메이커인 레고에서도 스타워즈 시리즈 레고

제품을 만들었지요.

레고 스타워즈 시리즈는 1999년 스타워즈와 레고의 제휴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레고 스타워즈 시리즈는 어린이와 어른 관계없이 인기가 있는 레고제품이며

이 시점을 기준으로 레고 라이센스 제품들이 시작이 되었답니다.

 

스타워즈는 극장판 9부작 실사영화로

1977년 스타워즈 - 1980년 제국의 역습 - 1983년 제다이의 귀환

1999년 에피소드 1- 보이지않는 위협 - 2002년 클론의 습격

2005년 시스의 복수 - 2015년 깨어난 포스 - 2017년 라스트제다이 그리고

2019년 라이즈 오브 스카이 워크로 이어집니다.

TV애니메이션 제작 - 스타워즈 실사 드라마와 소설

만화와 게임 등의 다양한 분야에 제작되고 활용이 되었답니다.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인물의 로보트 모습입니다.

얼굴표정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북미와 일본 등에서 인기를 얻은 스타워즈는 일부 매니아 층의 호응이 있었지만

국내에서 흥행은 별로 좋지 않았었습니다.

스타워즈 개인 비행체에 탑승한 로봇들

스타워즈의 우리나라 최대 흥행작은 '깨어난 포스'의

300만 이라고 합니다.

생생한 얼굴표정을 또 잡아 봅니다.

디즈니는 루카스 필름을 40억 5000만 달러에 2012년 인수합니다.

그 후 2015년에 에피소드 7을 개봉하고 에피소드 8, 9편을 2년 간격으로

만든다고 하였으나 .....

 

그러나 스타워즈는 대중문화의 아이콘이자 할리우드 영화로 미국을 대표하는 위치가 되고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영화 중 하나가 되었지요.

루카스 감독이 1977년 스타워즈를 제작시 별로 관심을 받지 못했으며

처음 제공한 제작비가 800만 달러 였답니다.

그러나 영화를 제작하면서 제작비가 증가하여 300만 달러를 추가로

지원을 받아 완성한 영화랍니다.

스타워즈의 촬영장소는 폭스 영화사 주차장에 세트장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촬영할 정도로 열악하였으며 영화사 관계자들이 신기한 듯 쳐다보았다 합니다.

척 보아도 미국의 로보트 같은 모습의 스타워즈 출연 로봇병사의 모습입니다.

폐자재로 만든 아주 훌륭한 작품입니다.

1979에 제작된 '스타트렉'은 35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였으니

그 차이가 엄청난 것이지요.

어렵게 제작된 스타워즈 에피소드 4는 흥행에 대박을 칩니다. 무려 제작비의 28배가 넘는

약 3억 7백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북미지역에서 이뤄냅니다.

3배가 넘는 제작비를 들인 스타트렉은 약 8200만 달러의 수입을 냈으니

스타워즈의 돌풍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스타워즈의 성공으로 영화의 수익과  판권으로 루카스는 부자가 되고. 소설과  만화의 판권을 비롯해

게임 및 장난감 등의 라이센스 비용 등으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얻고 있다고 ....

아주 오래된 우주선의 모습...1977년도의 구상으로 만들어진 우주선인가?

제주 서프라이즈 테마파크의 영화 존에서 스타워즈 작품을 올리며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보았습니다.

서프라이즈 테마파크는 가족나들이에 참 좋은 제주의 관광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