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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의 맛집 S파일

공주 동학사 입구 --맛드레보리밥정식에서 구수한 된장국에 보리밥 한 대접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9.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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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점심이 약속이 되어있었습니다. 공주문화제에서 공산성 행사를 진행을 잠시 도와주었더니 점심을 같이하자고 해서...

동학사 입구에 적당한 식당을 찾다가 길가에서 잘 보아야 하는 곳에 자리한 보리밥 식당을 선택해 들어갔습니다.

아주머니 한 분이 홀로 하는 식당인데 괜찮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공주 계룡산 동학사 입구 맛드레 보리밥 정식 식당입니다.

같이 한 숟가락 하실렵니까?



도로가에 있지만 건물이 안쪽에 있어요. 주차장은 10대 가량 주차가 가능한데 포장은 안하고 자갈을 깔아놓았네요.

보리밥이 먹고 싶어서 들어가고 조금 후에 올 일행들에게 위치를 알려주었답니다.


 




맛드레 보리밥 정식 식당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습니다. 토요일 점심시간인데 몇 몇 손님이 자리해 식사를 하고 있고 내부에는 소박한 인테리어 소품을 자유스럽게 배치해 놓았습니다. 드럼세트도 세팅이 되어있는데 드럼연주 공연도 하나?



여 사장님 홀로 음식준비와 서빙을 하시네요. 손님이 10명 정도 있는데 주방과 홀을 바쁘게 오고가며 영업을 하시는 군요.

일행이 잠시 후에 도착할 예정이니 보리밥 정식 3인분만 준비해 달라고 주문합니다.

식당의 메뉴와 가격표 입니다. 보리밥 정식이 주메뉴인듯 큰 글씨로 적어놓았습니다.


식당에는 30여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식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행이 도착전 준비되어 나온 반찬과 상차림 모습입니다.화려한 모습은 아니지만 깔끔한 모습에 토요일 점심 시장기가 더해 기대가 됩니다. 준비된 반찬도 깔금하고 그릇도 프라스틱 그릇이 아니네요. 도토리 묵사발과 물김치 그리고 보리 비빔밥을 할 커다란 용기도 괜찮아요.



반찬 중에 묵도 나옵니다. 김치가 들어간 도토리 묵사발 모습입니다. 앞접시에 덜어서 오랫만에 도토리묵사발 맛을 보네요.

칼칼하고 또 시원한 국물에 도토리묵과 잘 어울립니다.


물김치도 한 대접 나왔습니다. 역시 시원하고 사장님의 손 맛이 담긴 물김치입니다.



반찬은 나물종류들입니다..모두 맛이 좋았어요. 자극적이지 않고....여기 채식주의 식당인가? ㅋㅋㅋㅋㅋㅋ



이 커다란 용기가 보리비빔밥을 하는 용기입니다.

상차림 사진에서 빠진 것이 있는데 청국장찌게인가 된장찌게인가 한 뚝배기 그리고 비지찌게 한 뚝배기가 더 나옵니다. 일행들이 불편할까봐 사진을 여기까지 찍었습니다.

보리밥은 솥밥으로 나오는데 그 솥밥을 이 용기에 퍼 담아 된장찌게를 넣고 고추장 넣어 함께 비벼서 각자가 앞접시에 덜어 먹습니다. 개인별로 주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한 용기에 비벼서 먹네요.

솥밥을 퍼서 옮긴다음 솥에는 뜨거운 물을 부어 숭늉을 만들어 식사후 마십니다.

보리밥을 9천원에 먹으면 비싸다고 할 수 있는데 상차림이나 음식을 보아서 절대 비싸지않은 가격입니다.

일행들과 오랫만에 보리밥을 된장찌게와 고추장에 비벼서 맛나게 먹은 토요일 점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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