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 센터포인트 칠롬 호텔

센터 포인트 파투남 호텔에서 우리만의 특별식인 점심 만찬으로 타이 음식을 만나고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센터포인트 칠롬 호텔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며 하루씩 묵는 호텔이  Centre Point Hotel 그룹의 호텔 들입니다.

잠시 이동하는 거리는 승용차로 10분 정도 걸리네요. 이제 센터포인트 칠롬호텔 인스펙션입니다.

Centre Point Childom Hotel

태국의 교통상황은 많은 오토바이에 자동차 우측통행, 아주 복잡한 것 같아도 경적을 울리는 사람없이 사이 사이로 잘 파고들어가고 사고 없는 것이 신기합니다.

파투남에서 금새 도착한 Centre Point Childom Hotel!

도로변에 있는 깔끔한 호텔입니다.

호텔앞에서 올려다봅니다. 주변을 돌아보니 여러 건물들이 공사중이네요.

호텔 로비로 들어서자 깔끔한 그리고 태국의 멋과 향을 담아낸 예쁜 유니폼을 입은 직원들이 환하게 웃으며 환영해 줍니다. 태국의 인사법은 두 손을 모으고 합장 후 고개를 숙이는 인사법이지요.

태국은 불교의 나라이지요. 그래서 승려들의 사회적 지위도 높다고 합니다.

로비에서 짐을 내리고 룸서비스 직원이 우리의 방으로 짐을 옮기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행중 몇 명이 도착을 하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고요, 한쪽에 가 보니 인터넷 PC가 준비되어 있군요. 사용할 때 로비 카운터에 이야기를 하면 된다고 합니다.

인터넷 이야기인데 모든 Centre Point Hotel 에서는 각 방마다 Wi - Fi가 설치되어 있어 데이타를 무제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칠롬호텔에서도 우리를 환영하는 호텔 직원들...그리고 예쁜 꽃팔찌를 한 개씩 선물을 받았습니다.

태국의 향이 방콕의 향이 가득한 꽃팔찌 입니다.

호텔 셔틀 차량입니다.

근처에 있는 방콕 전철역까지 왕복운행을 하는 차량으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지요.

우리는 딸딸이라고 부르나? 이 차를 한 번 이용해서 시내에 다녀 왔지요.

Centre Point Chidlom

Photo - https://www.centrepoint.com/chidlom/gallery

Official Website - https://www.centrepoint.com/chidlom

Surrounding Information

- https://www.centrepoint.com/chidlom/surrounding

Surrounding VDO

https://www.centrepoint.com/stories/hi-bangkok-by-centre-point-metropolitan-lifestyle

일행들이 모두 도착하고 호텔 지배인들과 인사를 한 후 호텔시설을 돌아 봅니다.

호텔 내에 있는 체육시설과 회의장 그리고 어린이 놀이터와 도서관등을 돌아 봅니다.

아주 큰 시설들은 아니지만 고객의 편의를 위해 준비해 놓은 시설들이 깔끔하고 좋아요!

Centre Point Pratunam Hotel과는 다르게 풀장이 실내에 있어서 또 다른 편리함을 주네요.

몇 몇 투숙객들이 아이들과 함께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 객실을 돌아 봅니다. Centre Point Hotel  그룹의 모든 호텔은 거주형 호텔로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객실의 형태는 호텔이고 냉장고와 세탁기 등 콘도의 시설이 같이 되어 있어서 실속있는 숙박이 가능하지요.

친구끼리 여행 시 묵으면 좋은 2인용 객실입니다.

     

조리와 취사가 가능한 객실내의 시설 입니다. 마이크로 웨이브와 싱크대 그리고 장 안에는 각종 식기와 식사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방콕의 슈퍼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사오고 또 한 잔 생각이 있어 술을 마시고 싶으면 호텔 객실에서 요리와 조리를 해서 술 한잔 하는 밤을 보낼 수 있겠지요.

참고로 태국에서는 밤 12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는 어느 가게에서든 술을 구매할 수가 없답니다.

어린 자녀와 함께 투숙하는 여행객을 위한 객실이 있습니다.

실속형 호텔이기에 이렇게 되어 있는 것 같아요...참 효율적인 객실사용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화장실과 욕실 그리고 세면대의 모스입니다. 깔끔합니다. 비데도 설치되어있고.......이 비데를 방콕사람들은 일본식비데라고 하네요. 많은 호텔과 숙박시설에서 비데는 동남아국가들 처럼 물뿌리개 처럼 되어 있는, 손잡이를 잡고 직접 물을 뿌려야 하는 비데가 설치되어 있지요....

또 다른 형태의 객실입니다. 각 객실마다 인원수에 따른 차이가 조금씩 있지만 콘도형태의 취사 및 편의 시설은 똑같이 갖춰져 있답니다.

호텔 객실에서 보는 방콕시내의 조망

호텔에서 받은 향기좋은  하얀 꽃팔찌 입니다.

호텔 룸 인스펙션을 끝내고 방콕 번화가인 시암으로 잠시 나들이를 나갔다가 저녁은 칠롬의 사보이에서

해산물 요리를 먹을 계획이랍니다.

“상기 포스팅은 더존호스피탈리티,센터포인트호텔그룹,만다린방콕호텔,그랜드센터포인드파타야호텔에서 초청하여 진행한 태국 팸투어에 참가 한 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

방콕 시내 관광 맛집 진행

 태국전문여행사 더존호스피탈리티 The John Hospitality

2008년 태국 관광산업 최우수 한-태국 친선상 수상

한국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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