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계룡 군문화축제의 이모저모 - 행사장 돌아보기

군문화축제장과 지상군페스티벌의 요기 조기 돌아보기~

축제장에는 돌아 볼 곳이 너무 많아요.

공연도 있고 먹을거리도 있고 체험도 있고.......

2018년 군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 구경하기

매 년 10월 초에 열리는 전국 유일의 군관련 축제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축제 랍니다. 

금암동 주 공연장 주변과 지상군페스티벌이 있는 계룡비상활주로 지역을 돌아보며 잡아 본 풍경입니다.

금암동 주 공연장 주변의 행사자에는 어린이 놀이터도 개장이 되어 즐거운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의 신나는 놀이 시간이 되지요....

계룡대와 충청남도 그리고 계룡시가 함께 주관하는 축제입니다.

오늘은 내가 낚시왕......어린이들이 뜰채로 붕어를 낚아 올리는 놀이장 입니다.

낚은 금붕어는 예쁜 어항에 담아 집으로 고 ㄱ~~~~~고 씽 입니다.

비상활주로 프래시 몸......군인아저씨들이 노래에 맞추어 신나는 춤을 함께 추어요.....

계룡산 정기를 받아 신나게 그리고 건강하게 춤을 춥니다.

비상활주로에 퍼지는 신나는 음악과 경쾌한 춤 사위로 또 하루의 축제가 막이 오릅니다.

밀리터리 룩의 완성...

남녀노소 누구나 잘 어울리는 밀리터리 패션.....아빠도 아들도 또 엄마도 누나도 .....마음에 쏙 드는 군인아저씨 옷 같은 것을 골라 골라.........고르는 것은 내가 돈은 엄마와 아빠가 계산하는 즐거운 곳///밀리터리 쇼핑장

이른 아침부터 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먹을거리 부스가 문을 열자 마자 배를 채웁니다. 이렇게 먹는 맛도 추억의 맛이고 정말 맛나지요.

축제가 기지개를 펴면 많은 것들이 등장합니다. 먹을거리 담당 푸드트럭들도 축제장 찾는 사람들의 맛난 먹을거리 준비가 한창입니다. 

계룡시 주민센타와 지역주민들 그리고 자원봉사 단체 등 많은 참여 기관과 식당들이 먹을거리와 기념품 그리고 체험부스가 설치된 계룡비상활주로 부스마을...

먹을거리도 해결하고 즐겁고 신나는 체험도 하고 군문화축제의 기념품도 만나고........

먹을거리 푸드트럭 거리.....남녀노소 취향에 맞게 먹을거리 만나는 즐거운 장소 입니다.

대한민국 젊은 군인들의 끼를 발산하는 '프랜지 공연'

군복을 입고 무대에서 노래를 하며 끼를 보이는 모습이 낯설지만 공연은 뜨겁습니다.

프랜지 공연 중에 연예인 출신 병사의 공연이 있기에 많은 여성관람객들이 손에 스마트 폰을 들고 관람을 합니다.

요즘 어디를 가든 SNS 소통이 젊음의 기본이니 즉석에서 전세계로 중계방송이 되기도 하겠지요.

공축제장을 돌다 보니 어린이 드론 경주대회가 열리고 있군요. 

드론은 요즘 취미활동이나 또 사업의 수단으로 전국에 많은 드론교육학원이 생겨나 강좌를 개설하고 있지요.

어린이 들이 소형드론으로 자신들이 익힌 드론 비행기술을 경쟁합니다.

성인들의 드론배틀 현장.

원통형 철망안에서 두 대의 드론이 서로 격투를 하는 경기 입니다. 서로 드론을 조종해 상대방 드론을 타격하여

비행하지 못하도록 하고 또 타격방법에 따른 점수를 부여해 승부를 결정하는 경기랍니다. 

아주 많은 행사와 여러 일들이 있는 군문화축제의 빙산의 일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