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야간근무가 아니 24시간 근무가 4일에 한 번씩 돌아 옵니다.
주간 근무 후 이어지는 야간근무......
잠은 설치고 몸은 피곤하고.......
야간근무를 위해 40분 정도 저녁식사 시간이 있는데 식당가기가 귀찮아서
가끔은 간단하게 해결을 하지요.
언젠가 야간근무 전 저녁으로 간단하게 먹은 메뉴는?
스마트 폰으로 본 세상 -- 간단한 저녁식사
고생하는데 이렇게 식사 했다가는 골병 들지요....
그래도 편한게 좋아서
컵라면 한 개, 그리고 햇반 하나와 꼬마 파프리카 몇 개
꼬마 파프리카가 아주 싱싱하고 아삭하며 달콤한 맛이었습니다.
4개 정도 먹었는데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컵라면 작은 것 한 개로......
컵라면은 종이 컵이라 뜨거운 물 부어서 전자렌지에 중으로 2분 정도 돌려 주면 잘 익어요.
맛이 있어서도 또 영양가가 있어서도가 아니라 식당으로 오고 가는 시간을 포함해 식사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이렇게 가끔 먹습니다.
728x90
반응형
'스마트 폰으로 본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여행 - 세택의 미용박람회 (0) | 2018.04.07 |
---|---|
논산여행 - 관촉사와 미륵불상 (0) | 2018.04.06 |
국립 대전현충원과 독립기념관 - 2012년 가을 풍경 (0) | 2018.03.31 |
담양여행 - 2012 - 스마트폰 가을 풍경 (0) | 2018.03.24 |
<고래고기> 울산의 후배가 보내 왔던 고래고기 (0) | 2018.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