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계속되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핵실험으로
대북관계는 악화되고 안보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커지는 우리의 현실에서
우리의 국방력은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아닙니다.
국가의 평화와 국민의 자유는 그냥 보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켜야할 힘과 능력이 있어야 누릴 수 있는 것이지요.
군문화축제와 함께 하는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만나는 우리 군의
막강한 전투력을 올려 봅니다.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보는 우리의 국방력
지상군 페스티벌에는 우리 육군의 각종 장비와 또 우리와 함께
북한에 대한 전쟁억제력을 같이하는 미군의 장비들이 전시 되어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국방에 대한 믿음을 줍니다.
그래서 군문화 축제는 민관군이 함께하는 특별한 축제랍니다.
평화를 지키기 위한 우리 군의 최신 무기들 퍼레이드
무인 수색차량.
폭발물 등 위험한 지역을 수색하는 원격 조정 차량입니다.
고귀한 인명의 피해를 방지하는 장비 입니다.
미군 장비입니다.
전투차량인 헌비에 탑재된 미사일 같군요.
주한미군의 장비도 지상군 페스티벌에 전시 되었습니다.
우리 군의 대공방어 장비 모습입니다.
궤도차량에 탑재된 지대공 미사일 이름은 '천마'입니다.
152억 장비입니다.
미군지대공 미사일 장비.
30미리 복합대공화기인 비호 입니다.
비호 대공포에 신궁유도탄을 장착한 장비 입니다.
총열 두개는 비호이고 그 우측에 직육면체의 긴 것이 신궁 입니다.
장비 가격은 91억이라고 하네요
미군 미사일 장비 입니다. 패트리어트 장비인가? 사드인가
공식 명칭은 PAC - 2 Launching Station이라고 합니다 .
무선작동으로 4개의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105미리 포
차량에 장착된 대포
미군 155미리 자주포 모습.
미군 전투장비의 도색은 우리 전투장비 도색과 다른 재질입니다.
미군장비 전시장에는 미군과 함께 근무하는 한국군 장병인 카투사가 같이 해서
장비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한국형 자주포인 K - 9 자주포의 포탄 운반차량 모습.
앞에 있는 포가 자주포 입니다.
기동력과 우수한 화력의 우리 장비입니다.
군 문화축제와 함께 진행된 지상군페스티벌에서는
유일하게 우리 군 장비를 같이 하며 사진도 찍고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그리고 믿음직한 우리 군을 만나는 유일한 축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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