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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군문화 축제 이야기

2017년 계룡 군문화축제 막을 올리다 ----- 전야제가 열리는 날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7.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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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와 계룡시 그리고 육군본부가 하나가되어

민관군의 화합과 우리 군의 건강하고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계룡 군 문화 축제와 지상군 페스티벌의 축제의 서막이 열렸습니다.

2017년 10월 8일 토요일 밤 계룡시 금암동 축제의 주 무대장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모여 전야제의 축제를 즐기며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했습니다.


계룡 군문화 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의 전야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날 낮과 밤의 주무대와

비상활주로 모습을 올려 봅니다.


이제 놀랍군! 즐겁군! 자랑스럽군!

우리는 축제를 즐기는 군!

군문화 축제의 막이 올라가는 날 입니다


주무대 공연장 준비 완료!

여기 저기서 행사 준비 요원들이 안전점검과 진행에 필요한 여러가지 사항을 점검합니다.

오후 5시 부터 행사가 시작하는데 벌써 열성 관람객이 앞자리에 자리하고 있어요.

빨리 자리 잡아야 멋진 축제의 시작을 즐길 수 있지요.

주 공연장을 마주 보고 자리한 관람석!

작년과 다르게 중앙에 이렇게 크게 그리고 좌 우측에도 관람석을 준비해

관광객및 관람자의 편의를 제공합니다

금암 4거리에서 바라본 행사장

좌우측에 텐트는 군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그런 부스 들 입니다.

여기에 오면 3대가 함께하는 군 생활.....

진짜사나이의 체험을 할 수 있지요

아직 손님은 없고 준비 중인 체험장....

아마도 체력 단련 프로그램인듯 합니다

우리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 보는 교훈을 배우는 현장이지요.

전쟁의 비참함. 맨 손으로 북한 공산군과 싸운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들의

전쟁이야기를 알아 보는 전시장도 있네요

방문객에게 좋은 기념품이 될 커다란 철재 배지를 만들어 주는 곳.

자신이 그린 그림이나 미리 준비된 군관련 그림을 선택해 주며

그 그림을 눌러서 배지를 만들어 주는 부스 입니다.

두 분이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신나게 만들어 줍니다  


조선시대 무과시험 체험장 입니다.

조선시대에 직업 군인이 되기 위해서는 이렇게 전투기술에 관련된 시험을 보았다 합니다  



이미 축제가 시작된 곳 도 있습니다.

조선의 파발마 체험이내요....중요한 문서를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파발마입니다.

말을 타는 체험인데 어린이만 가능합니다.

여기는 활 쏘기 체험장 입니다.

누구나 명궁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 어린이 들이지요.

양궁의 최 강자 대한민국 이니까요.....

대기중인 파발마.

진행중인 마부가 손님을 기다리네요

많은 부스에서 군 관련 군복 입어보기 체험.

군 관련 장비 만들어 보기 등 다양한 체험이 기다립니다.

대한민국 해군 특수임무 부대의 소개 부스 입니다

전야제 열리는 10월 8일 계룡시 금암동 주무대가 있는 행사장의

너무 이른 모습입니다. 축제의 시작은 8일 일요일 아침부터 이지요.




아빠의 사격 점수는......빠바 방~~~

별로 높지 않은 점수로.........사격 연습 체험장 입니다

조상님들의 국가 방위에 대한 슬기로운 발명품

신기전 .....

최신형 신기전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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