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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아름다운 너

새해을 위하여.........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6.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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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 탄핵이라는

슬픈 역사의 장으로 기록된 2016년 병신년이 지나갑니다.

아쉬움과 탄식만 흘러 나온 한 해가.....

모두에게 내년 정유년은 힘차게 울어 아침을 여는

장닭의 힘찬 소리와 함께 모두 힘을 내었으면 합니다...

가는 해 정리 잘 하고

오는 해 준비 잘하는 12월 끝날을 기원합니다.


가는 해 잘 보내세요.

12월에 운동하러 갔다가 나오면서 너무 멋져서

스마트 폰으로 잡아 본 소나무


구룡 체력단련장 크럽 하우스 앞 멋진 소나무 한 그루



한 겨울에도 푸른 소나무

대한민국의 기상 입니다





정부세종청사 안내동 앞 크리스마스 트리


가는 해의 아쉬움을 새해의 희망으로 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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