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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 탄핵이라는
슬픈 역사의 장으로 기록된 2016년 병신년이 지나갑니다.
아쉬움과 탄식만 흘러 나온 한 해가.....
모두에게 내년 정유년은 힘차게 울어 아침을 여는
장닭의 힘찬 소리와 함께 모두 힘을 내었으면 합니다...
가는 해 정리 잘 하고
오는 해 준비 잘하는 12월 끝날을 기원합니다.
가는 해 잘 보내세요.
12월에 운동하러 갔다가 나오면서 너무 멋져서
스마트 폰으로 잡아 본 소나무
구룡 체력단련장 크럽 하우스 앞 멋진 소나무 한 그루
한 겨울에도 푸른 소나무
대한민국의 기상 입니다
정부세종청사 안내동 앞 크리스마스 트리
가는 해의 아쉬움을 새해의 희망으로 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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