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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에 가면 가장 큰 고민거리는
무조건 많이 먹게 된다는 점 이지요!
가기 전에는 맛난 것만 골라서 조금씩 먹어야지!
하는 결심은 뷔페에 들어 서면서 사라집니다.
쿠우쿠우 스시뷔페에서 배 터지게 먹은 것들을 골라 봅니다.
대전 가수원점 쿠우쿠우 스시뷔페
뷔페에 들어서면서 사진촬영에 문제가 없음을 미리 확인하고
우리 테이블로 날라 온 스시와 먹거리 사진을 찍습니다.
새우초밥, 불고기초밥, 가리비 초밥 기타 등등......
연어와 알 샐러드
생새우를 살짝 불로 가열해 만든 초밥.
밥 크기가 크지 않아서 먹기에 좋아요
치즈롤과 김치 김말이
생선을 살짝 열을 가해 만든 초밥.
부드럽고 내 취향에는 이렇게 살짝 익힌 초밥이 좋아요
중식코너에서 갖고 온 꽃빵과 고추잡채
중국집에서 먹는 것과 맛의 차이가 없지요
골뱅이 스시인가?
삶은 문어도 한 접시......
연어와 알 샐러드도 먹었어요
매콤한 새우튀김인가?
장어초밥?
부드러운 치즈 롤
김말이
이름모를 롤
여러가지 음식들//
구운마늘에 소시지 볶음, 어묵, 알밥 김말이
참치 깻잎 말이, 새우초밥 등
달달한 디저트
부드럽고 달콤한 푸딩
중식과 초밥
나초와 피자도 먹었지요
마지막으로 먹은 디저트
둘이 맛나게 배터지게 기분좋게 먹었습니다.
평일 점심 2인분에 3만 2천원에서 2백원 빠지나........
이 날 저녁 우린 저녁 식사를 포기 했지요.
적당한 가격에 먹고 싶은 것 왕창 먹은 쿠우쿠우 스시뷔페 가수원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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