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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다섯 고개 -----227, 228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5.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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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내 인생을 어떻게 꾸려가나 신경쓰는 사람들,

그 들이 내 인생 비판한다고 짜증내던 내가, 인생이 역전 되었다 하여

그들 인생을 이렇쿵 저렇쿵 해서야 내가 그들과 다를 것이 무엇이랴.

 

 

63빌딩과 한강 그리고 노을

 

 

228

 

작가만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비평가만 비평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하는 꼴들을 가끔 뒤 돌아 보면 지들끼리 끼리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 같다. 우 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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