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다섯 고개 -----225 226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5. 10. 18.
728x90

 

225

 

무더운 계절, 시원하게 가슴을 열어라.

때 되면 찾아오는 여름 더위를 탓하지 말고....

 

 

 국립 세종도서관

 

 

226

 

매미는 한 여름을 울기 위해 몇 년을 땅속에서 산다고 하는데,

정녕 억울한 놈은 하루 종일 비 오는 날 아침에 태어난 하루살이가 아닐까?

728x90
반응형

'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섯 고개 ------229, 230   (0) 2015.10.21
다섯 고개 -----227, 228  (0) 2015.10.19
다섯 고개 --- 223, 224  (0) 2015.10.17
다섯 고개 ---- 221, 222  (0) 2015.10.15
다섯 고개 ---- 219, 220  (0) 201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