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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다섯 고개 ----209, 210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5.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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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인간 왈 - 작은 고추가 맵다.

고추 왈 - 청양고추가 맵다.

아는 걸 안다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결국 많이 아는 것이다.

 

 

음성 반기문 UN사무총장 생가

 

 

 

210

 

하고 싶은 일이 너무도 많은 젊은이 들에게 고하노니

하지 말아야 할 일도 너무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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