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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다섯 고개 ------ 199, 200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5.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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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적당히 뛰어가는 토끼가 열심히 뛰는 거북이를 보고

야! 너 지금 놀고 있냐?’하며 놀린다.

뛰어 가는 자기 앞에 토끼 그물이 있는 것도 모르고................

 

 

 

무안 백련차

 

200

 

밥상 앞에 개를 앉혀 놓고,

자기 한 입, 개 한 입, 사이좋게 밥을 먹는다고 개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마라.

혹시 그 앞에 앉아있는 개는 정말 싫은 일을 당신을 위해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은 없는가?

우리는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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