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남부 텍사스 주의 멕시코 국경지역의 미국 전사연구를 위해
교육생들과 방문한 멕시코 국경지역의 격전지 판쵸 빌라....
PANCHO VILLA
미국의 초기에 멕시코 국경지역에서 영토분쟁으로 인한 많은 전투가 있었는데
이 곳은 텍사스 주립공원으로 멕시코의 판쵸 부대가 마을과 역을 습격하여
전투가 있었던 전투지역......
지금은 사람은 살지 않고 주립공원으로 옛 모습을 복원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미국 군사교육 중 같은 반 동기들과 담임교관 인솔하에 격전지 방문을 하였습니다.
주립공원에 어서 오세요
지금은 많은 사람이 살지 않고 있는 마을 입니다.
당시의 전투 상황을 멕시코군 편성표를 차트로 만들어 설명을 하고 있어요
오른쪽 하얀 모자 쓴 친구가 내 스폰서인 미군 예비군 원사......아내는 한국인.....아파트 인테리어 사업을 한다고.....
당시 판쵸빌라 역을 중심으로 마을의 형태...
이 곳에 미군과 미국인이 거주를 했는데 멕시코 군인이 쳐들어 왔다고.......
미국은 넓고 광활해요......
선인장을 배경으로........
담임교관이 지형과 함께 당시의 전투상황을 설명합니다.
저 넘어가 멕시코.........?????????
화살표 방향으로 멕시코 군인들의 습격이 마을로 행해졌습니다.
버벅거리는 나와 도와주는 담임교관
그래도 잘 했다고 격려해주는 동기들/////////
뒷 줄 가운데 있는 사람은 여군입니다....미군 여군 헌병 상사......
복원된 판쵸빌라 역을 중심으로 한 마을을 배경으로.........
Good~~~~~~좋 아
내 셀카.........벌써 12년 전이니 아 ~~~~ 세월이 야속하더라.......
당시 역에 있는 여자 전화 교환수와의 만남.....
1년 동안 미국의 군사교육 파견으로 교육도 받고 여기 저기 다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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