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엄사리 장날 구경

매주 화요일은 계룡시 엄사리 장날이다.

일주일에 한 번씩 서는 장인데, 이 곳에 이사온 후 2번째로 장구경 나갔다.

엄사리의 가장 큰 도로 좌우측에 선 장날 구경을 해본다.

 

아파트 입구에 자리잡은 생선가게 청년은 신나게 장사한다

 

조금 시간이 지나야 손님들이 오려나.....뻥튀기 가게에 주인장은 휴식중

 

집에서 직접 기른 채소를 들고 나온 아주머니와 흥정을 하는 손님

 

추운 겨울에도 나시가 자리잡고......

 

맵시 좋은 아가씨 몸매자랑

 

따뜻한 겨울 준비

 

빨간토마토 너무나 빨갛다.....

 

건널목의 떡갈비 파는 집.....

 

잡화점

 

너무나 바쁜 생선가게...아저씨가 넘 바쁘다,,,,기다리는 사람도  많고,,,,,,,

 

시장의 먹거리, 장떡, 수수부꾸미...전과 먹을 것들

 

젓갈과 짱아찌도 팔아요

 

콩나물 아줌마

 

먹어 봐야 맛을 아는 꿀꽈배기 도너츠....

 

옛 추억의 물품들.....양은 냄비 라면 끓이는데 그만 입니다.

엄사리 장은 매주 화요일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