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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자막에서 '14년 궁남지 연꽃 축제'의 글을 보고....
이미 끝난 축제이지만 지금 이 더 좋은 볼거리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해 익산에서 강경을 지나 샛길로 부여의 궁남지에 도착...
아직 연꽃은 제 자리에서 ........
연못 가에 소풍 나온 오리가족도 보이고..........
축제 기간에 있는 소원달기 행사에 맺은 소원이야기
흐들어진 연의 미소
수련도 있고.........
서양 수련의 색은 너무 화려하다.
가시연과 연꽃이 살짝 보인다
가시 연
서양 수련의 화려한 자태
궁남지 연꽃 축제는 끝났어도 아지 그 아름다움은 연못에 출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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