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세 고개 130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4. 6. 16. 728x90 130 졸린 눈 부릅뜨고 열심히 밤길 운전을 하는데 조수석에서 세상모르고 자던 아내가 부스스 일어나며 하는 말 “나 졸았지? 하면 진짜 왕 짜증입니다. 야생화는 아름다워요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하늘의 공간사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 고개 132 (0) 2014.06.19 세 고개 131 (0) 2014.06.18 세 고개 129 (0) 2014.06.12 세 고개 128 (0) 2014.06.10 세 고개 127 (0) 2014.06.06 관련글 세 고개 132 세 고개 131 세 고개 129 세 고개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