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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자신을 잘 발효시킬 것인가? 아니면 부패시킬 것인가를 항상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발효된 인간은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될 것이다. 잘 발효된 음식처럼....
부패한 인간은 냄새만 나며, 썩은 음식물 처럼 먹으면 배탈이나 일으키겠지....
누구나 다 발효된 음식같은 인간이 되려고 한다. 그러나 적지 않은 인간들이 부패되어 간다. 남녀노소,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그래도 아직은 살 만한 여유가 있다. 부패한 인간 보다는 발효된 인간이 많이 있으니까....
청주 수암골 골목의 벽마다 그림이 그려진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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