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관광

여기저기 다닌 추억은...

 

워싱턴에 입성하기 전에 어느 작은 도시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후터스' 맥주집에서 왼쪽은 일본, 오른쪽은 싱가포르 가운데는 한국

 

 

후터스에서 일하는 여 종업원들과 기념사진 한장..

 

 

워싱턴 관광은 무더운 6월이었다.

조지 워싱턴 기념탑을 배경으로 가족사진 한 장

 

 

 

 

제퍼슨 기념관 앞에서..

 

 

 

만인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 그럼 법 뒤에서는 불 평등한가?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는 많은 전시관 기념관이 있는데

모두 무료다, 그 중 어느 기념관 전시관인지 모를 장소에서...

 

미국 국무부 앞에서

 

백악관 근처의 워싱턴 호텔에서 아침을 먹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