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쉬엄쉬엄 내려온 구룡계곡
물 좋고 공기도 좋고 길도 좋고..
육모정에서 잡은 고스락 인증 샷
연무대 공포의 면장갑 고스락은
화장실가서 큰 일 보느라 생략...
오랫만에 선글래스를 착용하고
폭포와 여우 두 분
공포의 면장갑 다시 등장하다...
시원하게 족이라도 물에 담그려고..
다시 길 떠나는 고스락...
요렇게 아기자기한 다리도 있어요
나를 주목하시오!!!
공포의 면장갑!!! 사인은 브이??????
육모정에서 남자끼리
가랑잎 고스락은
구룡사에서 놀다가 우리가 전화하면
차 몰고 내려와야 합니다.
지지난 주에 다녀온 구룡계곡을
다시 한 번 다녀온 고스락 입니다.
그 때 그사람 그대로..
그러나 오늘의 느낌은 전혀 다른 ...
즐거운 구룡계곡!!!
가을에 단풍 찾아오면 또 한 번 와야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728x90
반응형
'떠난 길의 작은 흔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 장성>09년 1월 장성 입암산 (0) | 2011.08.31 |
---|---|
<충북 단양> 단양 구담봉 (0) | 2011.08.31 |
<전북 남원>구룡계곡에서 (0) | 2011.08.02 |
<전북 남원>구룡계곡 고스락 (0) | 2011.08.02 |
<전북 남원>다시 찾은 구룡계곡 (0) | 2011.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