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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박물관 옆 함백정을 둘러보고
금마의 동북쪽을 지나 낭산의 봄들로..
봄 들판은 메말랐어도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자리잡고
저물어 가는 봄볕에 그 아름다움을
수줍은 듯 뽐내고 있습니다.
어설푸지만 몇 장 잡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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