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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저물 무렵 2박 3일 동안 여수를 거쳐 한국의 나폴리인 통영을 지나 부산까지 돌아올 계획으로 길을 떠났으나, 기상 및 여건상 여수 향일암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진해를 거쳐 부산에 도착한 후 집이 그리워 부산에서 밤 10시에 비의 환송을 받으며 남해고속도로를 지나, 대진고속도로 그리고 익산 장수 고속도로를 달려 집에오니 새벽 2시가 넘었더군요.
근데 일요일 밤에 반대편 차선(진해에서 부산방면)은 엄청난 길이의 정체로 할말을 잊게하더군요. 오면서 내가 그 차량행열속에 있지 않음을 감사하면서 안전운행을 했답니다.
그 때의 사진 몇장을 올립니다.
감상 후 감상문 써 주셔야 합니다.
출처 : 고스락2008
글쓴이 : 하늘하늘(송종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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