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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길 익산에서 멀 길이지만 다음에도 한번 찾고 싶은 길 입니다.
바위굴이 뭔지 아세요. 이 사진을 확대해서 보세요 그럼 알 수 있죠...
길 가던 선비가 소나기 만나면 피하던 장소가 바위굴 입니다.
흡사 돈 털고 목숨까지 빼앗는 산적의 은신처 같군요
새재길의 계곡
오호라 문경새재 아리랑도 있었네요, 강원도아리랑, 정선 아리랑. 영암아리랑만 있는 줄 알았는데...
새재아리랑에 곡을 붙여 히트곡 한곡 만들까나?
약수를 알리는 장승 일체이두 입니다. 뭔 뜻인지 알아보세요
우리가 걷는 길은 옛길과 현재 길이 혼합이고요 이렇게 옛길이 간간이 나옵니다
조령의 한시를 한글로 번역해 달걀 돌에다 글씨를 박아 넣은 것 입니다.
요 길이 옛 길 모습입니다.
영남 제 2관문 조곡관 입니다.
뒷쪽에는 영남 제 2관 앞쪽에는 조곡관이라는 현판이...
누겨? 시험에 떨어지고 내려온겨? 똑바로 좀 허지....
아버지만 맨발.... 흙길을 즐기는 정창은 고스락
희미하게 보이는 조령산자락을 배경으로
조곡관 앞 풍경
주흘관, 영남제1관 쪽으로 내려오면서 만난 시원한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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